자동차 모니터링을 위한 안드로이드 설정, 1

이번에 차량을 구매하면서 어떻게 차량을 모니터링 할까 다시 고민하게 되었다.

이전에도 이런 고민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미션 오일 온도가 너무 높아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OBD2를 이용해서 정보를 긁어와서 보여주는 방식으로 진행했었다.

그래서 이번에도 OBD2를 이용하기로 결정하고 아래와 같은 원칙을 세웠다.

 

  1. 안드로이드 구형을 사용한다. ( 집에 굴러다니는 겔럭시s 사용 )
  2. 자동차 시동시 자동으로 전원을 켜지게 한다.
  3. 전원이 켜지면 자동으로 OBD 어플을 실행한다.
  4. 자동차 시동 종료시 자동으로 전원을 꺼지게 한다.
  5. 운전석 좌측편 대쉬보드에 장착한다.

 

위와 같은 기준으로 여러 설정을 진행하려고 한다.

 

일단, 부품 주문

다섯번째 항목 운전석 좌측편 대쉬보드에 장착한다.

때문에 부품을 주문하기로 한다. 사실 전선을 보기 싫게 대쉬보드 위로 길게 이어서 작업할 수도 있지만… 그러면 너무 지저분하게 보일것이 분명하다. 그래서 케이블과 모듈을 결합하여 운전석쪽 퓨즈 박스에서 바로 뽑아오기로 하고 아래와 같은 고려 사항을 생각했다.

최대한 깔끔할 것 + 12V를 5V로 변환할 수 있는 회로를 추가할 것

그래서 아래와 같은 부품을 주문했다.

강압회로, 전선묶음, 수축 튜브 ( 강압회로를 감쌀것과 전선 정리 )

강압회로 같은 경우에 굉장히 낯설어 보이지만 인터넷 쇼핑몰을 조금만 뒤져보면 ( 옥x라던지 G 마x 라던지 ) 금방 찾을 수 있다. 일단 하나의 선처럼 만들기 위해서 제일 작은 사이즈로 주문하고, 아차! 라는 생각이 든다. 일단 판매하는 대부분의 강압회로가 전압을 조절할 수 있도록 나오기 때문에 정확히 5v를 맞추기 위해서 테스터기도 하나 사야한다.

테스터기 구입

그러고 보니… 인두는 최근에 구입하게 있는데… 납이 없다. 납도 구입하자.

납 구입

위와 같이 부품을 주문하고 아래와 같은 모양으로 구상하였다.

12V 자동차 전원 —> 강압회로 —> 마이크로 5핀 (안드로이드 충전 케이블 )

일단 기본 부품은 주문했고 다음은 안드로이드 세팅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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