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교체, 블랙베리 키원 블랙 에디션 4G/64GB

이번 iOS11 업데이트 이후… 정말 정말 짜증을 내다가 이번 기회에 핸드폰을 다시 블랙베리로 기변했다.

사실 아이폰이 쓰기 편하긴 하지만…. iOS 11 이후에

간헐적 프리징 현상 ( 특히 시리의 앱 추천이 떠 있을 때 )

하단 패널에서 와이파이 끄기가 안됨

때문에 정말 정이 뚝 떨어져 버렸다.

 

그래서 다른 핸드폰을 쓰고 싶었는데 결국은 블랙베리로 돌아왔다.

이번 키원 ( KeyOne ) 의 경우, 엄청나게 좋은 성능을 가진 폰은 아니지만

물론 가격은… 왠만한 플래그 쉽 가격…

이전 프리브에 비해서 카메라나 발열등의 문제가 없었기에 바로 직구를 했다. 따로 배대지를 이용하면 좀 더 저렴할 수 있었겠으나 신뢰 문제도 있고 해서 그냥 체리폰에서 정가 주고 구입했다.

 

 

구입한 후기는 뭐… 그냥 블랙베리다. 사실 안드로이드랑 별 차이 없다. 물론 특화된 앱, 블랙베리 허브 라던가, 블랙베리 런처라던가는 좀 다른긴 해도… 다른 안드로이드 폰에 설치도 가능하니까 말이다.

그냥 키보드 + 안드로이드 + 이름값 정도의 설명이면 될 듯하다.

물론 보안 기능이나 이런건 다른 안드로이드보다 뛰어나다고 한다.

그런데 개인적인 용도에서 얼마나 그런게 필요할까?

아무튼… 써본 소감은,

생각보다는 빠르다. 물론 주변의 조언 중에 가장 중요한게 있었다.

블랙 에디션 4기가 메모리 / 64기가 용량을 사라

위의 조언은 꼭 지켜야 한다. 3기가랑 4기가 사실 1기가 차이가 뭐 그리 크냐? 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크다. 반드시 블랙 에디션 4기가 / 64기가를 사는 것이 좋다. 조언 주신분께 감사의 마음을!

 

일단 키감도 나쁘지 않고 안돌아가는 어플도 없고, 한 동안은 여기에 정착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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