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판단은 바른 판단이었으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물어도 바른 판단이었다고 이야기를 들을것이다.
그게 사실이고 진리이며 통상적인 생각일 것이다.

세상에는 통상적인 생각에서 벗어나는 수 많은 일들이 있다.
이러한 일들을 이해하고 바라볼 수는 있지만 그것을 실행하기에 있어서 나에게는 그것을 실행할 용기는 없다.

모든 관계를 정상적으로 돌리려 하는데 이게 왜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다.
괜히 눈물은 앞을 가리고 마음은 무겁고 일은 손에 잡히지 않는다.

정상적인 관계.... 그 말에 의문이 들고 후회도 되고 그리고 다시 돌릴 수 있다면 비 정상적인 관계라도 좋다고 생각은 들지만. 사람의 일에 있어서 비정상적이라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로 다가 오기에 이제 정상으로 돌리려 한다. 딱 하루 그 하루 동안만 슬퍼하고 미워하고 미안해하고 증오하자. 딱 하루만.



나도 사람이고 나도 마음이 있고 나도 아픈데. 왜 다들 그걸 인정하지 않으려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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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3 12:41 2009/09/03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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