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KEA] algot, 알고트 단종 부품

집에서 선반으로 사용하기 위해 알고트를 설치하고 여러 옵션을 찾던 중 일부 부품을 문의하였으나 단종되었다는 안내를 받았다. 하지만 인터넷 상에 정리된 곳이 없어서 일단 이 두가지를 2019.06.09. 기준 단종되었다고 기록한다.

알고트 3단 후크 + 브라켓

502.458.92, 알고트 3단 후크 + 브라켓 단종

알고트 후크 + 브라켓

402.186.05, 알고트 후크 + 브라켓 단종

핸드폰 요금을 줄이기 위해서…

핸드폰 요금을 줄이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하지만 아무래도 데이터를 많이 쓰다보니 습관이라는게 쉽게 고쳐질것 같지 않아 우선 무제한 데이터는 유지하려고 노력중이다.

가장 먼저 한것은 메인 데이터 요금을 줄이는 것, 데이터 용량 전체를 낮추고 대신 QoS가 되더라도 추가요금 없는 것으로 낮추었다. 그러면 속도를 포기하는 대신에… 뭐… 그래서 요금제를 낮추고….

다음으로 한것은 네비를 변경했다. KT 이용자지만 길안내는 “T맵”이 더 좋은거 같아서 “T맵”을 사용했었지만, 거기서 발생하는 데이터 이용료를 생각하면 바꾸는것이 맞다는 결론이 나와서 “원내비”로 갈아타기로 결정했다.

그 다음은… 음악 스트리밍. “T맵”을 사용하면서 “NUGU” 혹은 “아리야”라고 부르면 호출되는 기능을 사용하다보면 “멜론” 혹은 “FLO”와 연동시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해서 “FLO”를 사용했었다. 하지만… 이 역시 데이터 이용료가 발생하기 때문에….. orz KT에서 제공하는 “지니”로 바꾸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기존에 연결되어 있던 데이터 쉐어링을 해지하고, 웨어러블 디바이스도 해지했다.

얼마나 아껴질련지 모니터링이 필요할듯 하다.

강아지 같은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다.

일단, 나는 그렇게 친화력이 좋은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예전에 동호회에서 투표 결과는 정반대로 나오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비관적 사고에서 모든 일을 바라보는 습관이나 낯가림이 있다는 점에서 확실히 친화적이지는 않다.

그렇다고 생리적으로 친화적인 사람이 싫다는건 절대 아니다. 내 주변에도 친화적인 사람은 많고 때로는 그런 사람들 덕분에 많은 일을 해결하기 때문에 싫어한다기보다는 좋아한다는 쪽이 더 맞다.

하지만, 때로는 진짜 꼴도 보고 싫은 사람들이 있다. 바로 아부꾼들. 하는 일이라곤 조금도 없이 그저 자신이 한 일을 부풀리고 남의 업적을 뺏으려들고, 거기다가 남의 업적을 까내리려하는 사람들. 나는 그런 사람들을 너무나 혐오한다.

물론 나도 사람이다보니… 의식하지 못하고 스스로 그럴때도 있겠지만… 직장을 옮기고, 너무 극에 다다른 사람을 보니 충격적이다 못해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얼굴은 물론이거니와 목소리 조차 듣기 싫어질 정도니… 회사 생활 자체가 피곤하게 느껴진다. 차라리 사람이라도 많아서, 멀리 떨어져 앉아 있는 공간이라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으니… 스트레스는 배가 된다.

나는 그 사람을 보면서 강아지 같다고 생각했다. 예뻐해주세요. 나만 바라봐주세요. 나 이만큼 했어요. 칭찬해주세요. 같은 언행을 보면… 진짜 어린 강아지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근데 생각해보면 어린 강아지는 귀엽기나 했지… 이건 참…

자신의 행동의 그름을 전혀 모르는 듯, 날이 갈 수록 심해지는 그 행패를 보고 있자면 때로는 측음함도 들지만 내가 하려던 일에 회방을 놓거나 쓸데없이 그리고 생각없이 말을 뱉는 것을 보고 있자면 정말 화가 치솟아 그냥 한대치고 그만둘까하고 생각하기도 한다. 물론 그 사람을 통해 배우는 것도 있다. 사람은 끼리끼리 논다라던가… 저런 사람은 되지말아야겠다는 생각이나… 그 부모에 그 자식이라던가… 아 자식 욕은 안하는게 좋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 자식이 하는 행동들을 보면 그 생각이 안 들 수가 없었다.

강아지를 욕으로 사용할 생각은 아니었다. 딱히 저런 아부꾼을 표현할 말이 없어 강아지 같은 사람이라고 했지… 사실 강아지보다 못하다는게 맞는 말일 것 같다.

새로운 에디터 테스트 삼아 쓰는 최근 근황에 대한 이야기들

오랜만에 블로그에 로그인 했더니… 구텐베르크라는 새로운 에디터를 추천해주길래 또… 새로운 것이라면 눈이 번쩍 뜨이는 나이기에 테스트 삼아 이 글을 작성해본다. 

일단 신기하게도 엔터키를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문단으로 구분해준다.
거기다가 shift + enter 키에는 같은 문단으로 취급하여 한줄 아래로 내려준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워드 프로그램과 굉장히 유사해서 사용하기 쉽다.
거기다가 문단별로 위치 이동이나 삭제가 가능하니 편리하다. 그렇다면… 기존에 내가 쓰던 연속 엔터에는 어떻게 구분할까?

…. 안되겠다. 무조건 엔터는 한 번만 쓰는 걸로 스스로 약속해야겠다.

최근 근황?

최근 근황은… 뭐… 헤헤, 좋은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 사실 그래서 블로그에 더 소홀했는지도 모르겠다. 음… 자세한 이야기는 줄이겠다.

하지만 이러한 좋은 하루 하루지만 또 다른 한 면으로는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기도 하다. 컴퓨터라는 것이 좋아서 시작했던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을 내려놓고 나니 직업적인면에서 스스로의 만족도가 굉장히 떨어져버렸다. 계속해서 문서 쓰고 전화하는 일… 사실 나에게 잘 맞지 않는 일인 것 같아서 괴로움이 계속되고 있다. 어떻게든 버티고는 있지만 고민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당장 때려칠 생각은 없지만서도 계속해서 고민하게 되는 건 사실이다. 아무튼…. 뭐 만족스러운 면이 있으면 불만족스러운 면이 있는 것도 당연한 일이긴하다. 이렇게 주절 주절 써내려가지만 극단적인 선택은 피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스스로 가장 잘 알고 있으니… 뭐… 한동안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기능이 좋아진거 같은데…

어느 저녁날 운전중에 막히는 길에서 찍은 사진을 첨부해본다. 노을이 이뻐서 찍었는데 사진 상으로 그다지 이쁘게 나오진 않았다. 아래쪽 HUD 이미지는 보너스?

마지막으로…

오랜만에 글을 써보니 이상한 느낌이다…. 조금 더 자주 들어와서 글을 쓰도록 노력을 해봐야겠다…

Google Search Console 을 쓰다가…

구글에 내 글이 잘 나오는지도 알고 싶고… 누가 어떻게 내 블로그에 들어오는지 궁금해서 Google Search Console에 블로그를 등록하고….

 

잊었다.

 

완전히 잊고 있다가 오늘 메일함을 정리하다가 메일이 와 있어서 들어가서 이것저것 살펴보다보니…

“사이트에 연결되는 링크” 라는 항목이 있어서

 

오호라. 이것은 누가 인터넷에 내 블로그 주소를 올린것이렸다!

하고 들어가서 주욱 보았다. 들어가자마자 놀란건 2,618건이라는 숫자…..

 

엥? 내 블로그가 인기가 이렇게 많았나?!

라고 생각하고 주욱 훑어 보았더니…. 내가 다른 블로그에 가서 댓글 달면서 블로그 주소를 적어 넣었던 것들이었다…

 

 

 

…. 그럼 그렇지…

 

아무튼…. 한창 블로그에 빠져 있을 때 이 블로그 저 블로그 다니면서 댓글을 한번에 볼 수 있었다.

그땐 참 블로그 글도 많이 썼던것 같은데…

그냥 그랬다. 도메인 주소를 바꾸지 않고 계속해서 쓰다보니… 이런 추억 강제 소환도 당하는구나…

 

 

구글 서치 콘솔… 그것은 통계 도구가 주 기능이 아니라 추억 강제 소환 툴이었다….

 

나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긴긴 방황의 끝을 찍었다고 생각했던 내 생활이 끝나고 나는 다시금 이상한 길에 올랐다.

전공을 바꾸던 그 순간의 불안감이 다시금 밀려들어온다. 새롭게 온, 아니 돌아온 이곳은 내가 있던 그곳과는 너무나 다른 곳이었다.

두 가지 부류의 사람들, 주과적인 기준이지만 이 곳에 머물려는 사람과 앞으로 나아가려는 사람이 혼재되어 있는 이곳은 나에게 다양한 충격으로 다가온다.

가장 큰 충격으로 다가온 사람은 앞으로 나아가려는 사람. 사실 이쪽 일을 택한것도 어찌보면 머물려는 결정 때문이었다. 더 앞으로 나아가자니 아직 젊은 나이지만 지쳤었고, 그저 안주하고 하고픈 것을 하자고 결심했었기에 이 선택을 한 것이었다. 고인물이 되는 것, 그것이 내 선택이었다. 하지만 충격을 준 사람은 흐르는 물이되고자는 사람.

나는 무었을 선택해야하는가.

사실 나는 둘다 너무나 두렵다. 고이자니 이 세상에 너무도 흔한 그냥 그저 그런 사람으로 남겨지는 것이 두렵고, 흐르자니 지쳐있는 내 자신이 앞으로 무언가를 더 한다는게 두려워졌다.

안하는 것보다 하는게 좋다는 조언도 받았지만 그러면 나는 결국 다시 흘러야한다.

 

그러한 나에게 누군가, 아니 세상이 강요를 한다. 선택하라고. 아니 시간이 강요를 한다.

 

나는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가. 고여있어야 하는가 흘러가야하는가.


 

“모두 엿먹어”

뭐, 일단 나도 그렇게 사람을 대함에 있어서 정답을 항상 선택하는 것은 아닌지라 비난은 하기 어려울 것 같기는 하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어떻게 보면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 간단하게 정리해본다.

 

A, B 라는 사람이 있을 때, B가 담당한 일에 관한 질문은 B에게 물어야 한다.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인데… 위의 일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B만 엿을 먹는것이 아니라

 

A, B 모두 엿먹어

 

라는 상황이 되는 것을 인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조금 놀라움을 느꼈다.

 

 

 

시간이 약이라더니…

나름 충격이 큰 사건을 겪고 난 후 몇 달이 지났다.

그런데 그런 충격이 큰 사건을 겪고 난 후 그 사건의 원인 제공자 이름이 기억이 나질 않는다.

어제, 한 시간 정도 그 사람의 이름을 기억해보려 노력했지만… 기억이 나질 않는다.

 

 

시간이 약이라더니… 말 그대로일까?

아니면 정말 충격적인 일이라 잊혀지길 바래서 이름까지 잊은걸까?

 

 

사실 속이 시원하다. 마음도 편안하다.

아무튼… 시간이 약이라더니…

 

 

PS.1 2018.01.15 13:49 분경 덧,

이 글을 읽은 것인지… 갑자기 전화와서 이름이 떠올라 버렸다만…

핸드폰을 바꾸면 차단 목록 관리를 잘해야겠다는 생각만 든다.

거기다가 블로그를 모니터링 하고 있는 건지.. 소름 돋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