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 제네시스 쿠페 09년식 380GT 냉각수 줄어듬

냉각수 줄어듬으로 인한 모니터링을 수행하다가 자주 가는 정비소에 들러서 해당 내용을 점검하였다.

문제는 아래와 같았다.

엔진-라지에이터 연결 부위에서 냉각수 새는 것을 확인

호스 아래 쪽에 하얗게 냉각수가 묻어 마른 흔적을 발견 해당 부분에 조치를 취하였다.

문제 해결을 위한 조치

반도로 조여줌

사실… 뭔가 딱 이런 정비가 아닌 반도로 보강해서 조여준 것이라 불안하기는 한데 현재까지는 문제 없는 것으로 보인다. 지속적인 모니터링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모니터링] 제네시스 쿠페 09년식 380GT 냉각수 줄어듬 증상

최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하는 항목으로 냉각수 줄어듬 현상이 있다.
아래와 같은 테스트를 수행했다.

냉각수 줄어듬 증상 테스트

1. 냉각수 보충, 냉각수 보조 탱크 Full 선까지 보충
2. 시동상태 1시간 유지 (바닥 확인 결과 떨어지는 냉각수 없음)
3. 히터 정상 작동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여 냉각수가 새는 곳을 찾아 확인한다.

[제네시스 쿠페]2018.03.03 정비 내역

이래저래 노후화된 부품 교환, 퍼포먼스 쇼바로 변경

 

프로펠러 샤프트 커플링(양쪽) 교환

V 벨트 어셈블리 교환

엔진 오일팬 교환 +

5w40으로 엔진 오일 교환

위가 부품 교체 목록 아래가 업그레이드 목록

퍼포먼스 쇼바

2018.03.03, 정비 내역을 1주일이나 늦게 올리게 되었….

[tinkercad] Circuit 그려보기

자동차에 넥서스 7 2013년형을 심는 작업을 한참하던 중에 여러가지 문제가 생겨서 고민을 하다가 릴레이를 써서 컨트롤 하기로 결정을 내렸다. 하지만… 전기라는게 원래 무서운 것이라… 어떻게 할까 하다가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tinkercad를 이용해서 시뮬레이션 할 수 있다는 것을 찾았다.

 

TINKER CAD

 

위의 링크를 이용해서 들어갈 수 있다. 아무튼… 가장 큰 걱정거리는 릴레이를 어떻게 연결할지 그리고 두 개의 파워 소스를 어떻게 연결해야 안전한가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재밌게 풀어낼 수 있었다.

TINKER CAD에 들어가서 Circuit을 선택하면 바로 그릴 수 있었다. 기본적으로 다양한 모듈을 지원해서 편리한 편이었고… 뭐, 나름 좋은 툴이었다.

거기다가 시뮬레이션 도중에 파워를 끈다던가 전압을 변경하는 것 같은 값을 변경할 수 있는 것들이 있어서 편리했다.

 

아래는 간단하게 그려본 병렬 회로에 릴레이를 연결한 것이다. 릴레이에 전기를 흘리지 않으면 전기가 흐르지 않는다.

아래는 맨 아래쪽 전기 소스의 전원을 켠 상태이다. 릴레이에 전기가 흐르고 5A의 전압이 합쳐져 10A 전압이 발생한 것을 알 수 있다.

자, 그러면 릴레이에 전압을 오버해서 넣어보다.

요렇게 릴레이가 펑하고 터져버린다. 나름 괜찮은 도구인듯 하여 기록하여 둔다.

 

자동차 기존 네비게이선 배선 철거 중 여러가지 느낀 사항

지금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 중에 네비게이션 탈거 항목이 있는데 이 작업을 하면서 느낀점을 써보고자 한다.

 

일단 지금 달려 있는 네비게이션은 ‘아이나비 큐브’ 이고 해당 배선을 왠만하면 모두 제거하여 순정 상태로 돌린 다음에 자작한 LCD 모니터로 교체, 그리고 라즈베리파이를 집어 넣는 것이 목표였다.

 

아무튼… 해당 배선을 철거하다보니 욕이 절로 나온다. 해당 내용을 공유하고자 한다.

 

  1. 왠만하면 좋은 재료를 쓰자.
  2. 왠만하면 순정 상태를 유지하자.
  3. 왠만하면 자르지 말자
  4. 왠만하면 무슨 배선인지 마킹해두자.

일단 전반적으로 가장 좋은 건…

 

 

 

 

 

 

순정으로 타라

가 정답이긴 하다. 하지만 부족한 기능이 있으니 추가를 하는 것이지만… 위의 세가지는 지키는 것이 스스로의 정신 건강에도 중고차를 사는 사람의 정신건강에도 좋으니…

 

 

 

 

 

 

좋은 재료를 쓰자

일단 첫번째 왠만하면 좋은 재료를 쓰자는 것부터 이야기 하자면… 우리가 차를 뜯어서 배선을 하게 되면 가장 많이 쓰게 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전기 테이프이다. 이 전기 테이프라는 것도 보면 비싼게 있고 싼게 있는데… 동일한 상점에서 구입한다면 이왕이면 좋은 걸로 쓰는 것이 좋다.

안 좋은 전기테이프를 쓰면 어떻냐? 보기에는 별 차이가 없다. 처음 장착했을 때는 그리고 한 1-2년 있다가 테이프를 제거하기 위해 뜯어보면 왜 좋은 테이프를 쓰라는 건지 알 수 있다.

끈적하게 늘어나는 테이프와 전선에 엉겨 붙어있는 끈적거리는 테이프의 잔해는 정말 지옥이다. 심지어 손에 잔뜩 묻히고 그손으로 자동차 시트를 건드렸다고 생각해보라. 생각도 하시 싫다. 거기다가 이 끈적임은 물티슈로도 잘 닦이지 않는다. 진짜 심한 경우 손을 라이터 기름으로도 씻어본 적이 있다. 그 정도로 악질이다.

물론 전기 테이프 뿐만이 아니다. 전선 같은 경우에도 이상하게 피복이 일어나는 녀석도 있고 케이블 타이의 경우 경화되어 혼자 굴러 다니고 있는 경우도 있다.

 

 

 

 

 

 

순정 상태를 유지하자

이건 조금 애매하긴 하다. 순정 상태를 유지하라는 말은 뜯어고치지 말라는 말은 아니다. 돈이 없으면 DIY를 빡세게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거니와 솔직히 내가 만드는 재미 역시 포기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순정은 어떤 순정을 유지하자는 것인가? 아래와 같은 일을 한다고 생각하자.

배선을 중간에서 빼와야 한다.

자 그럼 대부분의 작업에서는 다음과 같이 작업하는 경우가 많다.

배선 -> 커넥터

배선 -> 중간에 피복을 벗겨서 작업 -> 커넥터

이렇게 작업을 하면 쉽다. 중간에 피복을 벗기고 거기에 새로운 배선을 브릿지 시키면 된다. 그런데 이렇게 하면… 나중에 원복 할때는 그 자리에는 어쩔 수 없이 전기 테이프를 감아줘야 한다. 그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

배선 -> 커넥터 -> 배선을 위한 소켓 -> 배선 -> 배선을 위한 커넥터

위와 같이 작업을 하는 것이다. 즉, 중간에 짜르지 말고 배선을 위한 소켓과 커넥터를 하나씩만 추가해주면 된다. 물론 돈은 조금 더 들어간다. 근데 그 가격이 몇 백원 차이이다.

 

 

 

 

 

 

자르지 말자

이건 어찌 보면 순정 상태를 유지하자는 것과 비슷한다. 이게 참 골치 아프다. 중간에 배선을 잘라서 해당 기능을 죽이는 방법은 종종 사용된다. 예를 들어 오디오에 속도선을 제거 하거나 하는 경우 말이다. 이때 선을 잘라버리면 해당 선을 다시 이어주기는 굉장히 짜증나는 일이 된다. 해당 배선만 짧아지게 되어 배선 모양이 틀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심지어 커넥터 쪽에 너무 가깝게 잘라놔서 이어보려는 노력 조차 좌절 시키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순정 상태를 유지하자” 항목에서 처럼 중간에 소켓과 커넥터를 추가하는게 좋다.

 

 

 

 

 

 

무선 배선인지 마킹해두자

자동차 오디오나 네비게이션 쪽을 들여다 보면 수 많은 배선이 지나간다. 기본적으로 GND(그라운드, 접지)를 기본으로 하여 B+, ACC, 속도선, 후방 카메라 전원… 이렇게 많은 배선이 지나가는데… 아무도 마킹을 해두지 않는다… 배선을 수정하였으면…. 마킹을 해둬야 나중에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이 선은 “지붕 안테나에서 오는 DMB 신호선” 이런 식으로 표시를 해놔야 알 수 있듯이 말이다. 아니면… 이게 잘라도 될 선인지 철거해도 되는 선인지 알 도리가 없다.

 

 

 

네비 배선을 철거하다가 빡쳐서 정리해본다.

 

[정비] 제네시스 쿠페 380 GT-R

이전 정비에 이어서 오류 코드 검색 결과 별 다른 이상을 보이지는 않았다. ( 오류 코드 기준 )

하지만 에어컨 작동시 RPM이 널뛰기 하는 것을 잡기 위해 우선

쓰로틀 바디

를 교체 하였다.

 

 

그리고 엔진 상태 점검을 위해 압축비를 점검하였는데 대략적으로는 아래와 같이 나왔다.

운전석쪽 앞 실린더부터

10.0 10.0 9.5

조수석쪽 앞 실린더부터

10.5 10.5 10.5

대략적인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1 단위로 정확하지는 않았다. 단 운전석 쪽이 압축비가 떨어지는 것을 확인.

다음 방법으로 XADO를 적용해보려고 한다. 적용 이후 추가 확인을 해봐야 할듯하다.

 

 

[정비] 제네시스 쿠페 점검 및 라지에이터 업그레이드

우선 메인 점검은 이전의 산소 센서 이상과 관련된 점검이었다.

그와 추가로 라지에이터 업그레이드를 수행하였다.

 

작업한 곳은 제네시스 쿠페 동호회 사이트인

 

bkmania.com

 

게시판에서 보고 찾아간

 

Cz-Engineering

 

에서 작업을 수행하였다.

 

굉장히 친절하시고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라지에이터 업그레이드 ( 순정 14 -> 순정 18 )

MAF 센서 교환

하지만 마지막 점검중 실화가 발생하여 해당 내용 상세 점검을 위해서 다음주 토요일 오전 9시에 다시 예약을 잡았다.

 

라지에이터 업그레이드는…. 강추한다.

업그레이드 전에는 냉각수 온도 95도 정도, 미션 오일 온도 95도 이상 ( 심할 경우 100도도 찍음 ) 이었으나,

오늘 가혹 주행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냉각수 온도 92도, 미션 오일 온도 92도 정도로 유지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일단 미션 락 문제 등은 해결된 것으로 보인다. 해당 문제는 조금 더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