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 제네시스 쿠페 점검 및 라지에이터 업그레이드

우선 메인 점검은 이전의 산소 센서 이상과 관련된 점검이었다.

그와 추가로 라지에이터 업그레이드를 수행하였다.

 

작업한 곳은 제네시스 쿠페 동호회 사이트인

 

bkmania.com

 

게시판에서 보고 찾아간

 

Cz-Engineering

 

에서 작업을 수행하였다.

 

굉장히 친절하시고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라지에이터 업그레이드 ( 순정 14 -> 순정 18 )

MAF 센서 교환

하지만 마지막 점검중 실화가 발생하여 해당 내용 상세 점검을 위해서 다음주 토요일 오전 9시에 다시 예약을 잡았다.

 

라지에이터 업그레이드는…. 강추한다.

업그레이드 전에는 냉각수 온도 95도 정도, 미션 오일 온도 95도 이상 ( 심할 경우 100도도 찍음 ) 이었으나,

오늘 가혹 주행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냉각수 온도 92도, 미션 오일 온도 92도 정도로 유지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일단 미션 락 문제 등은 해결된 것으로 보인다. 해당 문제는 조금 더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정비] 현재까지 정비 내용 정리

이력 관리를 하고자 한 번 더 정리를 해보자 한다.

우선 차량은

제네시스 쿠페 380 GT-R, 2009년식, 순정 상태 유지

이고 해당 차량을 인수하기 전에 크게 정비가 된 곳은

점화 플러그 교환

점화 플러그 연결 배선 교환

이라는 히스토리를 전달 받았다. 사실 그 이상의 정보는… 얻을 수 없었다. 이후 아래와 같은 정비를 진행하였다.

엔진 오일 교환

미션 오일 교환 ( 미션 팬 어셈블리 같이 교환 )

후방 디프런셜 오일 교환

브레이크 오일 교환

이후 엔진 체크등 점등으로 아래 부품을 교환한다.

PSCV ( 퍼지 솔레노이드 벨브 ) 교환

이후 한동안 문제가 없다가 엔진 체크등 점등으로 아래 부품을 교환한다.

산소 센서 교환 (4개 모두 교환)

이후 테스트 중 동일 오류 코드 검출하였고,

PCV ( Positive Crankcas Ventilation Valve ) 교환

후 오류코드 없어짐을 확인하였다.

 

이후 다음날 아침, 시동을 걸면서 다시 오류 코드 검출되었고, 혹시 시동시에만 그런 현상이 생기나 해서 오류 코드를 소거 한 후 회사까지 주행하였지만 동일한 오류 코드가 나타났다.

[정비] 제네시스 쿠페 380 GT-R

이전 차량 정비 이력은 아래서 확인 할 수 있다. 

정비 이력 보기
이전에 아이들 상태에서 흡기 이상이 발생하여 해당 내용으로 정비한 적이 있었다. 

이후 별 문제 없이 타고 있었으나 최근 장거리, 두세시간 거리를 이동하다보니 다시금 이상 증상이 나타났다. 

엔진 출력 저하

미션 유온 / 엔진 유온 / 냉각수 온도 상승

미션 락 현상 (3, 5단)

해당 현상이 나타난 후 에러 코드를 조회 해보면

P0101 : 흡입공기량 센서 ”A” 회로 – 작동범위/성능이상

P0174 : 연료 학습제어-혼합비 희박(뱅크2)

P0700 : TCM으로 부터 MIL 점등 요청

P2637 : ECU & TCU 토크 불일치

총체적 난국이었지만 여행중이었기에 최대한 조심히 몰고 돌아와서 입고했다. 

이후 첫번째,

산소 센서 4개 모두 교환

하였으나 동일 증상 이후 두번째,

PCV 교환

문제 해결. 현재까지는 문제가 없었다. 

추가로 몇 가지 더 교환해서 최종 내용은 아래와 같다. 

산소 센서 4개 교환

PCV 교환

파워 스티어링 오일 교환

파워 스티어링 고압 호스 교환

조금 다 상태를 지켜봐야겠지만… 잘 수리 되었으면 좋겠다

[정비] 경고등 점등 및 OBD2 에러 코드

어제 저녁에 엔진 점검 경고등이 점등하여 에러 코드를 점검한 결과

 

P2179 시스템이 아이들 아닐때 너무 희박, 뱅크2

 

오류가 발생하고 있었었다. 이는 조수석쪽 공기 흡기가 원할하지 않거나 다른 어떤 이유로 나타나는 에러인데 해당 에러를 그대로 간직한채로 ( 소거시 나중에 다시 조회가 안될 수 있으니 ) 블루 핸즈에 입고 하였다.

 

이전에 정확한 코드는 기억나지 않지만 Pending Fault로 유증기 수집 장치 쪽에서 센다는 에러 코드가 있었는데 이를 바탕으로 추측하기에 퍼지 솔레노이드 밸브가 아닐까 했는데, 정답!

퍼지 솔레노이드 밸브 교체하고 조금 더 지켜보기로 결정하였다.

 제네시스 쿠페 380 GT-R, 162,000Km, 퍼지 솔레노이드 벨브 교체

추후 정비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해당 내용을 기록해둔다.

 

자동차 모니터링을 위한 안드로이드 설정 2

자동차 모니터링을 위한 안드로이드 설정, 1

이전 글에 이어서 자동차 모니터링을 위한 안드로이드 설정을 수행한다.

일단 이 글의 기준은 겔럭시 S (KT 용)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또한 rooting 은 되어 있다고 가정하고 진행한다.

 

가장 먼저 한 것은 바로 Charging Mode 제거이다.

 

Charging Mode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 충전 케이블을 연결 하였을 때, 핸드폰이 바로 켜지지 않고 베터리 충전하는 모양이 뜨는 상태를 Charging Mode 라고 한다.

아주 오래전… 초창기 안드로이드에서는 없었는데 어느 순간 생겼다.

즉, Charging Mode를 제거하고 전원 연결시 바로 부팅으로 가도록 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제거하는 방법은 두가지 정도의 방법이 있다.

 

  1. 핸드폰 개발사에서 제공하는 Hidden Mode 로 접속 설정을 변경한다.
  2. adb, fastboot을 이용하여 명령어 전달
  3. playlpm 혹은 lpm 파일 변경

위의 방법 중에서 2는 컴퓨터를 이용해야 하니 귀찮았…. 아니다 밖에서 시간 남을 때 진행했기 때문에 컴퓨터를 쓸 수가 없었고 겔럭시 s의 경우 Hidden Mode에 해당 기능이 없었다.

그래서 3번을 선택했다. 사용한 툴은

 

Root Explorer : 구글 플레이

Notepad for Android : 구글 플레이

 

위의 두 툴을 사용하였다. 아래와 같은 순서를 따른다.

 

  1. Root Explorer를 이용하여 파일 시스템에 접근한다.
  2. /system 디렉토리로 이동한다.
  3. /system 디렉토리를 r/w 모드로 변경한다.
  4. /system/bin 디렉토리로 이동한다.
  5. playlpm 혹은 lpm 파일을 찾아서 playlpm.bak 또는 lpm.bak 으로 이름을 변경한다.
  6. Notepad for Android를 연다.
  7. 아래 명령어를 입력한다.

    #!/system/bin/sh
    /system/bin/reboot

  8. 저장한다.
  9. Root Explorer를 열어 SD 카드 디렉토리로 이동한다.
  10. 저장한 파일의 이름을 playlpm 혹은 lpm으로 변경한다.
  11. 해당 파일을 잘라서 /system/bin 디렉토리에 붙여넣는다.
  12. 권한과 소유주 설정을 백업해둔 파일과 동일하게 변경한다.

글로 써두면 굉장히 길어보이는 과정이지만 핸드폰으로 뚝딱 뚝딱 할 수 있다. 아무튼… 만약 위의 방법이 힘들거 같다고 한다면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2번을 추천한다.

 

adb, fastboot을 이용하기

 

이렇게 하면 핸드폰 전원을 딱! 연결하자마자 안드로이드가 부팅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것이다.

다음은 아마도 Tasker 사용법을 정리할듯 하다. 사실 이미 이 세팅은 완료한 상태고 심지어 배선도 완료한 상태라… 기억에 의존해서 쓰다보니 틀린 것도 있을 수 있지만 뭐… 대략적인 틀은 위와 같다고 할 수 있다.

[정비] 제네시스 쿠페 3.8

첫 정비, 기초 오일류 교환 + 흡기 클리닝을 진행했습니다.

주행거리 : 161,500

주요 정비 내용은

  1. 흡기 클리닝
  2. 엔진 오일 교체
  3. 미션 오일 교체 ( 미션 팬 및 기타 부속 )
  4. 후방 디퍼런셜 오일 교환
  5. 브레이크 오일 교환

위와 같으며 추가 점검 사항은

  1. 엔진 오일 미량 누유
  2. 후방 디퍼런셜 오일 미량 누유
  3. 파워 스티어링 오일 교환 필요

와 같은 추가 점검 사항이 있었습니다.

자동차 모니터링을 위한 안드로이드 설정, 1

이번에 차량을 구매하면서 어떻게 차량을 모니터링 할까 다시 고민하게 되었다.

이전에도 이런 고민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미션 오일 온도가 너무 높아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OBD2를 이용해서 정보를 긁어와서 보여주는 방식으로 진행했었다.

그래서 이번에도 OBD2를 이용하기로 결정하고 아래와 같은 원칙을 세웠다.

 

  1. 안드로이드 구형을 사용한다. ( 집에 굴러다니는 겔럭시s 사용 )
  2. 자동차 시동시 자동으로 전원을 켜지게 한다.
  3. 전원이 켜지면 자동으로 OBD 어플을 실행한다.
  4. 자동차 시동 종료시 자동으로 전원을 꺼지게 한다.
  5. 운전석 좌측편 대쉬보드에 장착한다.

 

위와 같은 기준으로 여러 설정을 진행하려고 한다.

 

일단, 부품 주문

다섯번째 항목 운전석 좌측편 대쉬보드에 장착한다.

때문에 부품을 주문하기로 한다. 사실 전선을 보기 싫게 대쉬보드 위로 길게 이어서 작업할 수도 있지만… 그러면 너무 지저분하게 보일것이 분명하다. 그래서 케이블과 모듈을 결합하여 운전석쪽 퓨즈 박스에서 바로 뽑아오기로 하고 아래와 같은 고려 사항을 생각했다.

최대한 깔끔할 것 + 12V를 5V로 변환할 수 있는 회로를 추가할 것

그래서 아래와 같은 부품을 주문했다.

강압회로, 전선묶음, 수축 튜브 ( 강압회로를 감쌀것과 전선 정리 )

강압회로 같은 경우에 굉장히 낯설어 보이지만 인터넷 쇼핑몰을 조금만 뒤져보면 ( 옥x라던지 G 마x 라던지 ) 금방 찾을 수 있다. 일단 하나의 선처럼 만들기 위해서 제일 작은 사이즈로 주문하고, 아차! 라는 생각이 든다. 일단 판매하는 대부분의 강압회로가 전압을 조절할 수 있도록 나오기 때문에 정확히 5v를 맞추기 위해서 테스터기도 하나 사야한다.

테스터기 구입

그러고 보니… 인두는 최근에 구입하게 있는데… 납이 없다. 납도 구입하자.

납 구입

위와 같이 부품을 주문하고 아래와 같은 모양으로 구상하였다.

12V 자동차 전원 —> 강압회로 —> 마이크로 5핀 (안드로이드 충전 케이블 )

일단 기본 부품은 주문했고 다음은 안드로이드 세팅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자한다.

구형 제네시스 쿠페 380 GT-R 모델 구입

우짜다 보니까… 그 동안 공식적으로 차를 가지고 있었는지 약 1년 가까이 지나가는 시점에서 행운이 왔다.

바로 구형 제네시스 쿠페 (앞으로 젠쿱) 380 GT-R 모델을 저렴하게 영입할 기회가 생긴것이다.

이로 기회로 인해 여러가지 일을 겪었고 경험도 쌓을 수 있었으며 최종적으로는 젠쿱 380을 손에 넣었다.

 

일단 후륜에 3800cc 인지라 어제 하루 몰아보고는 뭐라고 말할 수 없을 만큼 어색했다. 도대체…. 5000cc 넘는 차들은 어떻게 몰고 다니는 걸까라는 고민을 계속 했다.

 

차는 모조리 순정 상태이고 부조 증상이 가끔 있는 걸로 봐서 우선은 케미컬류를 중심으로 한 번 손보고 그 다음에 뭐라도 해야 할것 같다. 그래서 아래 정비를 예약 해두었다.

 

  1. 흡기 클리닝
  2. 엔진 오일 교환
  3. 미션 오일 교환 ( 미션 오일 팬 + 오일 필터 교환 포함 )
  4. 디퍼런셜 오일 교환

 

다행이 24시간 수리하는 곳을 찾아서 퇴근 후 슥, 갔다가 올 예정이다.

 

앞으로 별일 없이 잘 타길 기도한다.

코란도C 주행중 느낀 단점들

우짜다보니 코란도C 를 긴 시간 몰 수 있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기존에 몰았던 차들과의 단점? 혹은 다른점 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먼저 몰아봤던 차들은 다음과 같다. 

스포티지R 구형

액티언 스포츠 구형

투스카니 구형 2.7 엘리사

그리고 비교 대상이 되는 코란도C는

60주년 기념 코란도C, 자동 변속 모델, AWD

이다. 

사실 비교하기 딱 좋은 것은 스포티지R 구형이지만 이래저래 하나하나 다 비교하긴 어렵고 전체적으로 살펴보자면

트렁크 사이즈

일단 트렁크 사이즈는 좋다. 아니 뭐 SUV 기본은 한다. 하지만 이게 디자인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진 않는다. 스포티지R 구형을 살펴보면 일단 후면 글라스가 거의 수직으로 떨어져 큰 짐을 실어도 크게 걸리지 않는 반면 코란도 C는 걸린다. 생각보다 크기가 큰 짐은 넣기 어렵고 테트리스를 해줘야 하는 단점이 있었다. 

변속기 문제

변속기 문제는 크게 두가지 정도로 나눌 수 있다. 일단 스포츠 모드, 이 부분은 인터페이스가 기존에 사용하던 것과 너무 다르다. 기존 인터페이스는 4단일 경우 그냥 4단이다. 1,2,3단이 아닌 4단. 하지만 코란도 C의 경우… 4단 이하다. 그 이하에서 필요한 단수를 다 쓴다고 보면 된다. 어떻게 생각하면 편리하지만… 익숙한 느낌은 아니다. 거기다가 스위치도 이상하다. 이 부분은 기존거에 익숙해진 내가 문제일 수도 있지만 흠… 

또 다른 변속기 문제는 바로 변속 속도이다. 어떤 타이밍에 변경되는지 알기가 너무 어렵다. 엑셀을 깊이 밟아도 킥다운이 안일어나는 건 자주 있는 일이고, 엑셀레이터를 땠을때 상위 단수로 변속이 늦게 이루어져 잡아당기는 느낌도 받는다. 뭔가 알 수 없는 로직이 동작하는 것 같아 불쾌한 느낌이다. 

주행 안정성

이건 진짜 묘하다고 밖에 설명을 할 수 없다. 일단 롤링은 매우 심하게 느껴진다. 심지어 액티언 스포츠보다 다 심하게 느껴져 불안하다. 거기다가 핸들은 무거운데 뭔가 엄청 민감하다. 플러스 알파로 통통 튀는 주행감은 고속 운전에서 엄청 사람을 불안하게 만든다. 타이어 공기압 조절도 해봤지만… 이건 뭐… 내 스타일은 아니다. 
사실 코란도C는 좋은 차이다. 튼튼하고 힘 좋고 다 좋다. 근데 위의 세가지는 정말 답이 없었다. 만약 내 차라면 일단 개조부터 들어갈 것 같았다. 일단 하체 보강 + 일체형 쇼바가 가장 필요할것 같아보였다. 

짐도 적당히 실을 수 있고 타기도 편하다. 하지만 내가 사라고 한가면… 음… 애매하다. 
글을 길게 쓸 자신이 없어서 단점만 적어보는 거지 실제로는 좋은 차라고 생각한다. 단 시승은 해보고 구입하길 강력히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