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logy] SMS 메세지를 위한 세팅

경고가 발생했을 때, 기본적으로 메세지를 보낼 수 있도록 Synology를 세팅할 수 있으나… 문자를 제공하는 방법을 몰라서 일단 미루어 두었다가 작업을 수행하였다.

 

먼저 해당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Synology 화면에 접속하여 제어판 -> 알림으로 간 후 상당 메뉴에서 SMS를 선택한다. 기본적으로 설정되어 있는 것은 clicktell로 되어 있는데 이를 사용할 수는 없을 것 같았다. 일단 외국에 있는 업체니…

아무튼 이곳에 한국에서 SMS를 제공하는 업체를 찾아야했다. 가장 중요한것은 HTTP 기반의 API를 제공하는지가 중요하다. HTTP 기반의 API를 지원한다면 아래와 같은 URL로 접속시 SMS가 전송이 된다.

http://some.sms_service.com/http/api/send?user=teshi&password=teshi_password&to=01022224444&text=메세지전송 테스트

위의 URL은 크게 ? 앞과 ? 뒤로 나눌 수가 있다. ? 앞은 메세지를 보내는 URL, ? 뒤의 값은 메세지를 보내는 옵션값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좋을 것이다. 앞에 주소는 서비스 업체에서 제공하니 뒤의 옵션 값만 살펴보자. 뒤의 옵션값은 여러개의 값으로 구분되어 있고 &로 나누어서 볼 수 있다.

user=teshi

password=teshi_password

to=01022224444

text=메세지전송 테스트

이렇게 세로로 풀어보면 조금더 쉽게 보인다. 사용자가 teshi이고 패스워드가 teshi_password인 사용자가 01022224444에가 ‘메세지전송 테스트’ 라는 텍스트를 보내라는 의미가 된다.

한국에서 HTTP를 사용해서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는 업체를 검색하다보니… COOL SMS 라는 곳을 찾을 수 있었다.

 

COOL SMS 홈

COOL SMS HTTP API

 

회원가입 절차는 대략 다음과 같았다

  1. 회원가입
  2. API 등록
  3. 발신번호 등록
  4. 충전

위의 절차는 홈페이지나, API 설명에 자세하게 나와 있으니 따로 설명하지 않고 다음으로 넘어간다.

 

자 그럼 서비스 제공 업체를 추가해보자.

제어판 -> 알림 으로 들어가서 상단 탭에서 SMS를 선택한다. 선택한 후 중간 쯤을 보면 “SMS 서비스 제공업체 추가”라는 버튼이 있다. 이 버튼을 누르고 창이 뜬다.

입력하는 부분은 두 부분이다. 공급자 이름, SMS URL 그 중에서 공급자 이름은 아무렇게 입력해준다. 그리고 SMS URL은 아래와 같이 입력해준다.

공급자 이름 : CoolSMSTEST

공급자 이름은 저렇게 쓰고 아래에 URL은 다음과 같이 써준다.

https://api.coolsms.co.kr/sendmsg?user=[ COOL SMS ID ]&password=[ COOL SMS PASS ]&to=[ 받을 전화 번호 ]&from=[ 보낼 전화 번호 ]&text=[ 보낼 내용 ]

[ 와 ] 사이에 있는 글자는 자신의 정보로 변경하면 된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될 것이다.

개인정보 때문에 다 지웠더니 이상한 모습이지만 저런식으로 될 것이다. 그러면 다음을 누른다.

위의 창이 나오면 각 매개변수를 설정해줘야 한다. 처음에는 다 “기타”로 설정되어 있으므로 각 값에 알맞게 선택해준다. user로 시작하는건 사용자 이름, password로 시작하는건 패스워드 등을 각각 설정해준다. 그 후 적용을 누른다.

그러면 위와 같이 적용될 것이다. 이제 정보를 다시 입력해주자. 사용자 이름, 패스워드, 기본 전화 번호 까지만 적고 테스트 SMS 메시지 전송을 누른다.

전화번호 입력 유의 사항

이때 주의 사항! 010 앞에 +82 같은 건 넣어주면 동작하지 않는다.

그냥 빈칸으로 두고 앞 칸에 010을 적고 뒤에 나머지를 적어주자.

마지막으로 테스트 SMS 메시지 전송을 통해 메시지 확인만 된다면.. 끝!

꼭, Cool SMS 를 써야 하는 건 아니지만 일단 검색 결과 Cool SMS가 API를 잘 설명해두어서 해당 서비스를 사용하기로 했다. 더 저렴한 곳이나 더 편리한 곳이 있다면 거길 써야겠지만… 한 동안은 이렇게 사용할 것 같다.

나중에 세팅할 때 도움이 되고자 기록해둔다.

 

 

[Synology] Synology에 입문하다.

이전에는 개인 서버, 컴퓨터 혹은 라즈베리 파이를 이용하여 NAS를 구성해서 썼다.

전문적인 기능이 필요하지도 않았고, 사실 개발 머신 역활도 하던 녀석이기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았다.

 

이번에는 조금 다른 상황이 왔다. 무려 4테라에 육박하는 데이터를 받을 일이 생기게 되었다.

기존 서버? 신뢰하지 못할 수준은 아니나 레이드가 걸려있었던 것도 아니고 그냥 USB 외장 하드 하나 연결되어 있던 곳이라 신뢰도는 더욱 떨어졌다. 그래서 큰 결심을 하게 되었다. 8테라 사이즈로 NAS를 구입하자.

 

인터넷을 조금만 검색해보니… 답이 나왔다. Synology 밖에 없다.

결국 2베이용을 구입해서 ( 나중에 확장은 확장 베이를 구매하면 되니 ) 8테라 하드 디스크 두개를 구입해서 NAS를 구입했다. 그리고 구입한 김에 여러가지 시행착오 혹은 삽질기를 적어보고자 카테고리도 만들었다.

 

 

PS,  NAS 구축을 위해 하드 디스크를 구하려 했으나 8테라는 잘 가져다 두지 않는데다가… 외장 하드랑 가격이 비슷해서… 그냥 외장하드 두개를 산뒤 디스크를 추출했다. 삽질이긴 하지만…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