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났는데 괜시리 눈물이 나서 그만 펑펑 울어버렸다.
7시에 일어나려 했는데 약을 먹고 자서 그런지 10시 넘어서 일어나서는...
펑펑 울어버렸으니 화당하기도 하다.
최근 들어서 감정의 기복이 줄어든 대신에 스트레스가 증가한 영향인듯 싶다.
웃지도, 울지도, 기쁘지도, 슬프지도 않던 하루 하루에 대한 스트레스를 오늘 울어버림으로서.
그 감정이 모두 씻겨져 나간 기분이다.
온 몸이 무겁고 머리는 띵한데...
이상하게 기분은 시원하다. 속이 후련한 느낌?
가끔 울어주는 것도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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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울자->ㅁ<
그래... 같이 울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