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분득 무언가를 받고 혹은 나를 보고 기뻐하는 사람을 보고는...
연인이 아니라도 오빠, 동생, 선배, 후배 혹은 다른 어떠한 관계 친구, 직장동료 등의 관계라도...
그 사람이 행복해 하는 것을 본다는 것은 상당히 기분이 좋습니다.
물론 그 사람과의 관계가 조금 더 직접적이었으면 하는 바램은 있지만...
그래도 뭐... 어때... 라는 생각을 조금 가졌습니다.
조금은 집착을 버리게 된 것이겠지요. 그리고 지금 상황을 즐길 수 있는 여유를 가지게 된것이겠지요.
시간이 흘러 흘러 언젠가... 이 생각이 후회가 되지 않기를 바라고 있을 뿐입니다.
당신이 웃을 수 있다면 난 당신의 무엇이 되어도 좋아.
그게 지금 나의 마음. 조금은 아쉬운 나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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