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를 걷다가 전봇대를 바라보다.
너와 나의 타이밍 이미 어긋나버린 너와 나의 타이밍. 그게 항상 아쉬울 뿐이야.
사람 사진 여행 땔래야 땔 수 없는 것들에 관한 이야기
화사하게 꽃이 피었다 조화지만.
2008.09.03 with YASHICA FX-D + Carl Zeiss 45mm 2.8
with AGFA ULTRA 100 + FUJI FDI Film Scan
간만에 손에 쥔 필름 카메라.
내 카메라가 아니라 손에 딱 맞지는 않지만 그래도 역시.
이 느낌 때문에 사진을 그만 두지 못하는 이유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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