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긴긴 방황의 끝을 찍었다고 생각했던 내 생활이 끝나고 나는 다시금 이상한 길에 올랐다. 전공을 바꾸던 그 순간의 불안감이 다시금 밀려들어온다. 새롭게 온, 아니 돌아온 이곳은 내가 있던 그곳과는 너무나 다른 곳이었다. 두 가지 부류의 사람들, 주과적인 기준이지만 이 곳에 머물려는 사람과 앞으로 나아가려는 사람이 혼재되어 있는 이곳은 나에게 다양한 충격으로 다가온다. 가장 큰 충격으로 다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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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하루, 하루

최근 일상을 적어보려니 뭔가 스스로에게 미안하다.   바쁘기도 하다보니 주중에는 집, 회사, 집, 회사를 반복하고 주말에는 잠, 전시회 구경으로 굳어진듯 하다.   이래저래 바쁘다면 바쁘고 한가하다면 한가한 하루 하루를 보내는데 기력이 조금 딸린다는 느낌이 든다. 아무일 없이 집에 앉아 있는 시간은 여전히 괴롭기만 하고 무언가를 하려고 해도 할 기력이 없다는 느낌이다.   내가 여기서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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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thon] psutil 라이브러리의 cpu_times()

쓸데없는 고민의 시작은 자원 모니터링을 구현하려고 하다가 갑자기, 문득, 쓸데없이 떠올랐다.   python psutil 라이브러리의 cpu_times() 함수의 결과 값은 /proc/stat 의 값과 동일한가?   … 참 쓸데 없다… 아무튼 검증을 해보니… 동일하다. 결국 psutil.cpu_times() 는 jiffy 값을 리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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