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랑고] 접은 이유

“듀랑고”, 핫한 게임이다.

컨셉 자체도 좋고, 생존 게임이라는 취향에도 딱 맞아 떨어지는… 재밌어 보이는 게임이다.

 

그리고 2주만에 접게 되었다.

 

이유는 생각보다 심플하다.

월세 독촉

…. 현실에서도 전세, 월세, 대출금 독촉에 시달려야 하는데…

듀랑고라는 게임 내에서도 점령지 유지금 독촉에 시달린다. 몇일 못 들어갔더니 날아오는 알람에…. 내가 이 게임을 왜 하고 있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접었다.

네이버 카페에서 내가 모르는 카페에 가입되어 있다.

이게 어찌된 일인고 하니…

오랜만에 네이버 카페에 들어가서 가입된 카페 목록을 정리하던 중에 이상한 것을 확인하게 된다.

 

내가 가입하지 않은 카페에 내가 가입되어 있다.

사실 이런 경우, 대부분 잊었던 것이 대부분이었기에 그러려니 하려다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 카페를 들어가서 내가 쓴 글을 확인 했다.

 

일단 해당 카페는 자동차 카페였고… 내가 쓴 글을 아—-주 오래전에 작성한… 아이패드 내용이었다.

그래서 “읭?” 이라는 상태로 계속해서 검색하다보니… 카페 연혁이라는 곳에서 자초지종을 알 수 있었다.

 

원래는 아이패드 카페였다가 어느 순간 매니져가 새로 오고, 자동차 카페가 되어 있었…

역시 세상에는 놀라운 일이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