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요금을 줄이기 위해서…

핸드폰 요금을 줄이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하지만 아무래도 데이터를 많이 쓰다보니 습관이라는게 쉽게 고쳐질것 같지 않아 우선 무제한 데이터는 유지하려고 노력중이다.

가장 먼저 한것은 메인 데이터 요금을 줄이는 것, 데이터 용량 전체를 낮추고 대신 QoS가 되더라도 추가요금 없는 것으로 낮추었다. 그러면 속도를 포기하는 대신에… 뭐… 그래서 요금제를 낮추고….

다음으로 한것은 네비를 변경했다. KT 이용자지만 길안내는 “T맵”이 더 좋은거 같아서 “T맵”을 사용했었지만, 거기서 발생하는 데이터 이용료를 생각하면 바꾸는것이 맞다는 결론이 나와서 “원내비”로 갈아타기로 결정했다.

그 다음은… 음악 스트리밍. “T맵”을 사용하면서 “NUGU” 혹은 “아리야”라고 부르면 호출되는 기능을 사용하다보면 “멜론” 혹은 “FLO”와 연동시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해서 “FLO”를 사용했었다. 하지만… 이 역시 데이터 이용료가 발생하기 때문에….. orz KT에서 제공하는 “지니”로 바꾸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기존에 연결되어 있던 데이터 쉐어링을 해지하고, 웨어러블 디바이스도 해지했다.

얼마나 아껴질련지 모니터링이 필요할듯 하다.

핸드폰 교체, 블랙베리 키원 블랙 에디션 4G/64GB

이번 iOS11 업데이트 이후… 정말 정말 짜증을 내다가 이번 기회에 핸드폰을 다시 블랙베리로 기변했다.

사실 아이폰이 쓰기 편하긴 하지만…. iOS 11 이후에

간헐적 프리징 현상 ( 특히 시리의 앱 추천이 떠 있을 때 )

하단 패널에서 와이파이 끄기가 안됨

때문에 정말 정이 뚝 떨어져 버렸다.

 

그래서 다른 핸드폰을 쓰고 싶었는데 결국은 블랙베리로 돌아왔다.

이번 키원 ( KeyOne ) 의 경우, 엄청나게 좋은 성능을 가진 폰은 아니지만

물론 가격은… 왠만한 플래그 쉽 가격…

이전 프리브에 비해서 카메라나 발열등의 문제가 없었기에 바로 직구를 했다. 따로 배대지를 이용하면 좀 더 저렴할 수 있었겠으나 신뢰 문제도 있고 해서 그냥 체리폰에서 정가 주고 구입했다.

 

 

구입한 후기는 뭐… 그냥 블랙베리다. 사실 안드로이드랑 별 차이 없다. 물론 특화된 앱, 블랙베리 허브 라던가, 블랙베리 런처라던가는 좀 다른긴 해도… 다른 안드로이드 폰에 설치도 가능하니까 말이다.

그냥 키보드 + 안드로이드 + 이름값 정도의 설명이면 될 듯하다.

물론 보안 기능이나 이런건 다른 안드로이드보다 뛰어나다고 한다.

그런데 개인적인 용도에서 얼마나 그런게 필요할까?

아무튼… 써본 소감은,

생각보다는 빠르다. 물론 주변의 조언 중에 가장 중요한게 있었다.

블랙 에디션 4기가 메모리 / 64기가 용량을 사라

위의 조언은 꼭 지켜야 한다. 3기가랑 4기가 사실 1기가 차이가 뭐 그리 크냐? 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크다. 반드시 블랙 에디션 4기가 / 64기가를 사는 것이 좋다. 조언 주신분께 감사의 마음을!

 

일단 키감도 나쁘지 않고 안돌아가는 어플도 없고, 한 동안은 여기에 정착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