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hi의 잡다한 생각들
최근 DNS 서버 구축이 필요하다고 느껴서 이리저리 고민하다가 하는 김에 DDNS까지 지원되게 만들자! 라고 생각해서 검색을 하다보니, Bind9을 파일이 아닌 MySQL 기반으로 동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열심히 따라해보…. 망했다. 위의 링크를 따라서 진행하면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같았는데… 9년전에 쓰여진 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물론 Bind 9.7 버전대를 구해서 작업하면…
2023.4.23. 물치도 / iPhone 12 Mini / 파노라마 / 후보정 有
이전에 썼던 글, 위의 글을 쓰고 난 후, 일부 수정할 내용도 있고… 그리고 친구의 조언에 따라 가격 비교를 한 번 해보려고 한다. 우선 정정해야 할 내용은 굳이 Plan IT 5까지 갈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Plan IT 3면 충분하다.해당 내용은 36개월 이전 아기 1인 + 성인 2인 대상을 위한 가격이다. 그리고 A 가격 기준이다. 먼저 크게…
해당 글에서 Plan IT 5를 Plan IT 3로 변경해도 충분할 것으로 보여, 글을 다시 작성했습니다.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가 판다를 보고 싶어해서 에버랜드를 한 번 가보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그 날, 나는 다음에 갈 때는 자본주의의 끝판왕을 마주하기로 결정했다. 여기서도 이야기하고 앞으로도 이야기 하겠지만, 본 글의 목적은 단 한번에 판다월드, 로스트벨리, 사파리를 감상하는게 목적이다. 거기다가…
오늘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들었다. 법정의무교육이라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뭐 열심히 듣다가 1차시가 끝나가는 중 라는 말이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고 한다. 응? 장애라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를 보자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장애를 극복하라는 말이 왜 문제점이 있지? “장애”라는 말이 본인들만 사용할 수 있는 단어인가? 실제로 IT 쪽 일을 하다보면 “장애가 발생했다”, “장애를 해결했다”, “장애 상황이 해결되었다” 등의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