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CMS 제작기, cache
거창한 의미로 cache가 아닌 md 파일 렌더링을 저장하는 방식으로 cache를 구현하였다.구조는 진짜 심플하다. 해당 md 파일에 대응하는 html 파일 이 있는가? 있다면 해당 html 파일 수정시간과 md 파일 수정 시간을 비교 html 파일이 그 뒤라면 바로 html 파일 출력 md 파일이 그 뒤라면 html 파일로 작성 후 업데이트 html 파일이 없으면 html 파일 생성 현재는…
Teshi의 잡다한 생각들
거창한 의미로 cache가 아닌 md 파일 렌더링을 저장하는 방식으로 cache를 구현하였다.구조는 진짜 심플하다. 해당 md 파일에 대응하는 html 파일 이 있는가? 있다면 해당 html 파일 수정시간과 md 파일 수정 시간을 비교 html 파일이 그 뒤라면 바로 html 파일 출력 md 파일이 그 뒤라면 html 파일로 작성 후 업데이트 html 파일이 없으면 html 파일 생성 현재는…
워드프레스를 버리기(?)로 마음먹고 여러 CMS(contents management system)을 찾아보았으나…. 사실 이래 저래 기능들이 붙다보니 무거운 것은 어쩔 수 없었다. 그래서 이래저래 찾아보니 git.io를 이용해서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을 찾아볼 수 있었고, 이거 비슷하게 만들면 현재 홈페이지도 구성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결론에 도달하여 블로그를 올드 버젼으로 미뤄두고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상당히 미약한 결과물이 나올거 같지만… 나중에…
가끔, 서버를 만지다 보면 난감할 때가 있다. 특히 그게 상용 서버라면… 굉장히 부담스럽다. 아무튼, 오늘 갑작스럽게 상용 서버를 건드려야 하는 순간이 왔다. 내용은 방화벽을 오픈해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일단 방화벽 설정을 통해 포트를 오픈 했는데, 프로그램이 돌기 전에 이 방화벽이 제대로 열렸는지 확인을 해야했다. 그래서 첫번째 시도로, yum을 이용해서 telnet 서버라도 설치해볼까 했는데… dns 세팅도…
Brocade ICX-6450 Invalid License 문제 posted by teshi at 2020-12-08 14:32 categories : 컴퓨터 최근 으찌으찌하다보니… Brocade ICX-6450 SFP 포트에 광포트를 추가하고 연결해야 하는 작업을 해야 할 일이 생겼다. 그래서, 호환모듈도 사고, 광케이블도 사고… 여러 물품을 구입했고 해당 물품이 도착하고 난 후에 테스트하기 위해 SFP 광모듈을 스위치에 연결했다. 그리고 콘솔로 들어가서 아래 명령어로 상태를 확인했다. MAC 주소 부분은 지웠으니…
FortiGate 80D 웹 인터페이스 접속 후, Security Profiles 탭으로 이동하여 Web Filter 항목으로 이동한다. 우측 상단 “+” 버튼을 눌러 새로운 WebFilter 룰을 생성한다. 그 이후, Policy & Object 로 이동하여 Policy->IPv4 에서 해당 룰을 클릭하여 Web Filter를 켜주고 설정한 Web Filter를 선택해준다. 상당히 쉬운 내용이지만… 기억이 안 날지도 모르니 추후를 대비해서 기록. 기본적인 구상은 모두…
이전 삽질기에서 실패했었던 블루투스 신호 수신 개선을 위해서 ESPHome을 도입하였다. ESPHome 같은 경우에 설치나, 세팅의 경우 Docker를 이용하여 설치하였고 두가지 종류의 ESP32 보드를 구입하여 게이트웨이를 두개 구성하였다. 구성 설정 같은 경우에는 아래와 같다. 이전에 ESP32 보드를 다뤄봤다면… 이건 신세계임을 알 수 있다. 설정 몇줄로 자동으로 해주니 이건 정말 신세계다. 먼저 WiFi를 통해 센서 정보를 넘겨 받기…
업무를 하다보면, 가끔 프로그래밍이 필요해지는 경우가 온다. (취미반, 업무반) 이번에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소장한 유리건판 고화질 이미지를 공개했다.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유리건판 사진 고화질 공개 그래서 위의 사진을 고화질로 확보하는 업무가 생겼는데… 처음 시도한 방법은 담당자에게 전화해서 해당 파일을 CD나 기타 방법으로 구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었다. 확인한 결과, 이미 공개하고 있으므로 따로 CD나 기타 방법으로 제공은 하지…
삽질기6에서 성공적으로 Bluetooth를 물렸었다. 그래서! 다음 작업은 온습도 센서를 구매하는 것이었고 애용하는 사이트에서 구입했다. 정확한 모델명은 Xiaomi LYWSDCGQ BLE Sensor 였다. 총 3개를 구입했고 배터리를 넣은 다음에 hcitool을 이용해서 MAC 주소를 조회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설정을 넣었다. monitored_conditions에 -battery 도 들어갈 수 있다. 베터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해당 옵션을 추가하면 된다. 그런데… 문제는 블루투스의 신호세기였다….
자동화를 수행하려면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정확한 수치라고 생각한다. 정확한 수치가 없으면 아무래도 자동화를 할 때 잘못된 동작을 많이 하기 때문인데, 침실의 가습기를 가동하기 위해 침실의 습도를 가습기로 부터 받아오면서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침실의 습도는 가습기에 내장된 습도계를 통해 습도를 가지고 온다. 그런데 이 습도계가 아무래도 가습기의 영향을 너무 가까이 받는 것이 문제였다. 주변의 습도는…
이제 날이 제법 쌀쌀해졌다. 집이 정남향이고 앞으로 아무것도 없어서 그 동안 집안 온도가 많이 떨어지지 않았었는데 최근 온도가 급격하게 떨어짐으로 인하여 히터를 트는게 좋을거 같다는 판단에 기존에 사두었던 mill 히터를 켜기로 결정했다. 그렇게 mill 히터를 다시 사용하기 위해서 WiFi 연동을 하던 중에 “혹시?” 라는 생각이 들었고 Home Assistant 홈페이지에서 mill 관련 글을 찾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