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가 없는 사람
이직을 한지 대략 3개월의 시간이 흘렀다. 그러던 와중에 전 직장 상사의 전화가 왔다. 차단을 했다. 어떤 오해와 어떤 이간질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상사는 내가 그만둔다고 말을 하고 나서부터는 인사도 제대로 안받아주던 사람이었다. 고생했다, 앞으로 잘 해봐라 등의 이야기는 인사도 제대로 안받아 주는데 했을리가 없다. 그런 사람이 전화를 건다. 웃기지도 않은 이야기이다. 조금 더 젊었을 적의…
Teshi의 잡다한 생각들
이직을 한지 대략 3개월의 시간이 흘렀다. 그러던 와중에 전 직장 상사의 전화가 왔다. 차단을 했다. 어떤 오해와 어떤 이간질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상사는 내가 그만둔다고 말을 하고 나서부터는 인사도 제대로 안받아주던 사람이었다. 고생했다, 앞으로 잘 해봐라 등의 이야기는 인사도 제대로 안받아 주는데 했을리가 없다. 그런 사람이 전화를 건다. 웃기지도 않은 이야기이다. 조금 더 젊었을 적의…
Logstash를 통하여 데이터를 수집하다보니… 하나의 이벤트를 수신하였을 때 해당 이벤트를 나누어 다수의 이벤트로 저장하는 것이 후에 그래프를 생성하거나 데이터를 살펴볼 때 편리한 경우가 발생하였다.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이 리스트 형태의 데이터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위의 데이터 관리를 쉽게 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이 이벤트를 나누는게 관리하기가 확실히 편하다. 물론 리스트 형태로 데이터를 저장해도 되고 나중에 관리 방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