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에는 워드프레스…
처음 구축형 블로그를 시작한 것은 텍스트큐브였다. 스킨도 만들어보고… 이런 저런 것들을 하다가 그 다음으로 정착한 것이 워드프레스였다. 워드프레스를 사용하다가 워드프레스가
Teshi의 잡다한 생각들
처음 구축형 블로그를 시작한 것은 텍스트큐브였다. 스킨도 만들어보고… 이런 저런 것들을 하다가 그 다음으로 정착한 것이 워드프레스였다. 워드프레스를 사용하다가 워드프레스가
예전에 small CMS 제작기, static link 제작 이라는 글을 쓴 적이 있었다. 그리고는 시간이 흘러 구글 웹 마스터를 보다보니 표준 URL이 정상적으로
최근 CMS 제작에 전혀 손을 안대고 있다가 약간의 짬이 나서 약간의 수정을 거쳤다. Python2 -> Python3로 변경하는 과정은 어렵지 않았다.
Continue readingMarkdown 기반 small CMS 제작기, Python2 -> Python3 전환 및 기존 기능 제거
Small CMS 이제 뭘 더 해볼까? 라는 생각을 하다가 일단 댓글 기능부터 만들자! 했다가, 근데 django는 한 번도 안 써봤는데?
블로그나 요즘 SNS를 보면 TAG는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기능이다. (#태그도 태그에 포함되니) 그래서 small CMS에 Tag 기능을 넣고 싶었는데, 매번 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