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의 발전 방향이 이해가 안되는 늙은이 카메라를 다시금 잡아보고자 Sony A7m2를 꺼내들고는 이리저리 찍어보았다가, 결국 렌즈를 더 구매하기도 애매하고.... 가장 큰... 배터리 이슈로 결국 구석에 박혀 있는 Fuji S5Pro를 꺼내들었다. 제일 궁금한건 배터리 타임이었다. A7m2의 경우, 거의 새 배터리를 구입해서 다시 장착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세로그립까지 장착해서 배터리 2개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루를 겨우 버텼었다. 그래서 내가 이상한가 했더니,
인터넷 강국은 이래서 된건가? 아니면 그 이면인가? 건물의 관리단 혹은 입주자 대표를 맡고 있다보면 여러가지 일을 마주하게 된다. 오늘의 주제는 "통신 단자함" 이다. 예전에 자그마한 원룸 빌라에 살 때에도 "정말 이렇게 연결해도 된다고?"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단자함 내부는 엉망이었다. 각 세대로 가는 선이 없어서 구겨 넣은 라우터들과 T자형 멀티탭으로 엉망진창으로 연결된 단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