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Search Console 을 쓰다가…

구글에 내 글이 잘 나오는지도 알고 싶고… 누가 어떻게 내 블로그에 들어오는지 궁금해서 Google Search Console에 블로그를 등록하고….

 

잊었다.

 

완전히 잊고 있다가 오늘 메일함을 정리하다가 메일이 와 있어서 들어가서 이것저것 살펴보다보니…

“사이트에 연결되는 링크” 라는 항목이 있어서

 

오호라. 이것은 누가 인터넷에 내 블로그 주소를 올린것이렸다!

하고 들어가서 주욱 보았다. 들어가자마자 놀란건 2,618건이라는 숫자…..

 

엥? 내 블로그가 인기가 이렇게 많았나?!

라고 생각하고 주욱 훑어 보았더니…. 내가 다른 블로그에 가서 댓글 달면서 블로그 주소를 적어 넣었던 것들이었다…

 

 

 

…. 그럼 그렇지…

 

아무튼…. 한창 블로그에 빠져 있을 때 이 블로그 저 블로그 다니면서 댓글을 한번에 볼 수 있었다.

그땐 참 블로그 글도 많이 썼던것 같은데…

그냥 그랬다. 도메인 주소를 바꾸지 않고 계속해서 쓰다보니… 이런 추억 강제 소환도 당하는구나…

 

 

구글 서치 콘솔… 그것은 통계 도구가 주 기능이 아니라 추억 강제 소환 툴이었다….

 

[Torque Pro] Torque Pro 스킨 개발 일지 -1-

Torque Pro 라는 어플의 스킨을 개발하기 위한 준비 과정을 적어본다.

 

1차로 전체 배경화면 사이즈, 넥서스7 2세대 WiFi 기준으로 1920 * 1200 이었다.

실제 캡쳐 후 측정 과정을 거쳐야겠지만 우선은 해당 값을 기준으로 고민해야 할듯하다.

 

스킨 개발을 위해서 Theme 제작법을 찾아보니 Property 파일을 사용해야한다.

자세한 내용은 https://torque-bhp.com/wiki/Themes 을 참조하였다.

 

우선 위의 두 가지 정보로 시작을 할 예정이며, 시뮬레이터가 있는지는 검색을 해보아야 할듯하다.

 

 

[제네시스 쿠페]2018.03.03 정비 내역

이래저래 노후화된 부품 교환, 퍼포먼스 쇼바로 변경

 

프로펠러 샤프트 커플링(양쪽) 교환

V 벨트 어셈블리 교환

엔진 오일팬 교환 +

5w40으로 엔진 오일 교환

위가 부품 교체 목록 아래가 업그레이드 목록

퍼포먼스 쇼바

2018.03.03, 정비 내역을 1주일이나 늦게 올리게 되었….

[듀랑고] 접은 이유

“듀랑고”, 핫한 게임이다.

컨셉 자체도 좋고, 생존 게임이라는 취향에도 딱 맞아 떨어지는… 재밌어 보이는 게임이다.

 

그리고 2주만에 접게 되었다.

 

이유는 생각보다 심플하다.

월세 독촉

…. 현실에서도 전세, 월세, 대출금 독촉에 시달려야 하는데…

듀랑고라는 게임 내에서도 점령지 유지금 독촉에 시달린다. 몇일 못 들어갔더니 날아오는 알람에…. 내가 이 게임을 왜 하고 있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접었다.

[tinkercad] Circuit 그려보기

자동차에 넥서스 7 2013년형을 심는 작업을 한참하던 중에 여러가지 문제가 생겨서 고민을 하다가 릴레이를 써서 컨트롤 하기로 결정을 내렸다. 하지만… 전기라는게 원래 무서운 것이라… 어떻게 할까 하다가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tinkercad를 이용해서 시뮬레이션 할 수 있다는 것을 찾았다.

 

TINKER CAD

 

위의 링크를 이용해서 들어갈 수 있다. 아무튼… 가장 큰 걱정거리는 릴레이를 어떻게 연결할지 그리고 두 개의 파워 소스를 어떻게 연결해야 안전한가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재밌게 풀어낼 수 있었다.

TINKER CAD에 들어가서 Circuit을 선택하면 바로 그릴 수 있었다. 기본적으로 다양한 모듈을 지원해서 편리한 편이었고… 뭐, 나름 좋은 툴이었다.

거기다가 시뮬레이션 도중에 파워를 끈다던가 전압을 변경하는 것 같은 값을 변경할 수 있는 것들이 있어서 편리했다.

 

아래는 간단하게 그려본 병렬 회로에 릴레이를 연결한 것이다. 릴레이에 전기를 흘리지 않으면 전기가 흐르지 않는다.

아래는 맨 아래쪽 전기 소스의 전원을 켠 상태이다. 릴레이에 전기가 흐르고 5A의 전압이 합쳐져 10A 전압이 발생한 것을 알 수 있다.

자, 그러면 릴레이에 전압을 오버해서 넣어보다.

요렇게 릴레이가 펑하고 터져버린다. 나름 괜찮은 도구인듯 하여 기록하여 둔다.

 

[Synology] SMS 메세지를 위한 세팅

경고가 발생했을 때, 기본적으로 메세지를 보낼 수 있도록 Synology를 세팅할 수 있으나… 문자를 제공하는 방법을 몰라서 일단 미루어 두었다가 작업을 수행하였다.

 

먼저 해당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Synology 화면에 접속하여 제어판 -> 알림으로 간 후 상당 메뉴에서 SMS를 선택한다. 기본적으로 설정되어 있는 것은 clicktell로 되어 있는데 이를 사용할 수는 없을 것 같았다. 일단 외국에 있는 업체니…

아무튼 이곳에 한국에서 SMS를 제공하는 업체를 찾아야했다. 가장 중요한것은 HTTP 기반의 API를 제공하는지가 중요하다. HTTP 기반의 API를 지원한다면 아래와 같은 URL로 접속시 SMS가 전송이 된다.

http://some.sms_service.com/http/api/send?user=teshi&password=teshi_password&to=01022224444&text=메세지전송 테스트

위의 URL은 크게 ? 앞과 ? 뒤로 나눌 수가 있다. ? 앞은 메세지를 보내는 URL, ? 뒤의 값은 메세지를 보내는 옵션값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좋을 것이다. 앞에 주소는 서비스 업체에서 제공하니 뒤의 옵션 값만 살펴보자. 뒤의 옵션값은 여러개의 값으로 구분되어 있고 &로 나누어서 볼 수 있다.

user=teshi

password=teshi_password

to=01022224444

text=메세지전송 테스트

이렇게 세로로 풀어보면 조금더 쉽게 보인다. 사용자가 teshi이고 패스워드가 teshi_password인 사용자가 01022224444에가 ‘메세지전송 테스트’ 라는 텍스트를 보내라는 의미가 된다.

한국에서 HTTP를 사용해서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는 업체를 검색하다보니… COOL SMS 라는 곳을 찾을 수 있었다.

 

COOL SMS 홈

COOL SMS HTTP API

 

회원가입 절차는 대략 다음과 같았다

  1. 회원가입
  2. API 등록
  3. 발신번호 등록
  4. 충전

위의 절차는 홈페이지나, API 설명에 자세하게 나와 있으니 따로 설명하지 않고 다음으로 넘어간다.

 

자 그럼 서비스 제공 업체를 추가해보자.

제어판 -> 알림 으로 들어가서 상단 탭에서 SMS를 선택한다. 선택한 후 중간 쯤을 보면 “SMS 서비스 제공업체 추가”라는 버튼이 있다. 이 버튼을 누르고 창이 뜬다.

입력하는 부분은 두 부분이다. 공급자 이름, SMS URL 그 중에서 공급자 이름은 아무렇게 입력해준다. 그리고 SMS URL은 아래와 같이 입력해준다.

공급자 이름 : CoolSMSTEST

공급자 이름은 저렇게 쓰고 아래에 URL은 다음과 같이 써준다.

https://api.coolsms.co.kr/sendmsg?user=[ COOL SMS ID ]&password=[ COOL SMS PASS ]&to=[ 받을 전화 번호 ]&from=[ 보낼 전화 번호 ]&text=[ 보낼 내용 ]

[ 와 ] 사이에 있는 글자는 자신의 정보로 변경하면 된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될 것이다.

개인정보 때문에 다 지웠더니 이상한 모습이지만 저런식으로 될 것이다. 그러면 다음을 누른다.

위의 창이 나오면 각 매개변수를 설정해줘야 한다. 처음에는 다 “기타”로 설정되어 있으므로 각 값에 알맞게 선택해준다. user로 시작하는건 사용자 이름, password로 시작하는건 패스워드 등을 각각 설정해준다. 그 후 적용을 누른다.

그러면 위와 같이 적용될 것이다. 이제 정보를 다시 입력해주자. 사용자 이름, 패스워드, 기본 전화 번호 까지만 적고 테스트 SMS 메시지 전송을 누른다.

전화번호 입력 유의 사항

이때 주의 사항! 010 앞에 +82 같은 건 넣어주면 동작하지 않는다.

그냥 빈칸으로 두고 앞 칸에 010을 적고 뒤에 나머지를 적어주자.

마지막으로 테스트 SMS 메시지 전송을 통해 메시지 확인만 된다면.. 끝!

꼭, Cool SMS 를 써야 하는 건 아니지만 일단 검색 결과 Cool SMS가 API를 잘 설명해두어서 해당 서비스를 사용하기로 했다. 더 저렴한 곳이나 더 편리한 곳이 있다면 거길 써야겠지만… 한 동안은 이렇게 사용할 것 같다.

나중에 세팅할 때 도움이 되고자 기록해둔다.

 

 

[Synology] Synology에 입문하다.

이전에는 개인 서버, 컴퓨터 혹은 라즈베리 파이를 이용하여 NAS를 구성해서 썼다.

전문적인 기능이 필요하지도 않았고, 사실 개발 머신 역활도 하던 녀석이기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았다.

 

이번에는 조금 다른 상황이 왔다. 무려 4테라에 육박하는 데이터를 받을 일이 생기게 되었다.

기존 서버? 신뢰하지 못할 수준은 아니나 레이드가 걸려있었던 것도 아니고 그냥 USB 외장 하드 하나 연결되어 있던 곳이라 신뢰도는 더욱 떨어졌다. 그래서 큰 결심을 하게 되었다. 8테라 사이즈로 NAS를 구입하자.

 

인터넷을 조금만 검색해보니… 답이 나왔다. Synology 밖에 없다.

결국 2베이용을 구입해서 ( 나중에 확장은 확장 베이를 구매하면 되니 ) 8테라 하드 디스크 두개를 구입해서 NAS를 구입했다. 그리고 구입한 김에 여러가지 시행착오 혹은 삽질기를 적어보고자 카테고리도 만들었다.

 

 

PS,  NAS 구축을 위해 하드 디스크를 구하려 했으나 8테라는 잘 가져다 두지 않는데다가… 외장 하드랑 가격이 비슷해서… 그냥 외장하드 두개를 산뒤 디스크를 추출했다. 삽질이긴 하지만… 뭐…

나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긴긴 방황의 끝을 찍었다고 생각했던 내 생활이 끝나고 나는 다시금 이상한 길에 올랐다.

전공을 바꾸던 그 순간의 불안감이 다시금 밀려들어온다. 새롭게 온, 아니 돌아온 이곳은 내가 있던 그곳과는 너무나 다른 곳이었다.

두 가지 부류의 사람들, 주과적인 기준이지만 이 곳에 머물려는 사람과 앞으로 나아가려는 사람이 혼재되어 있는 이곳은 나에게 다양한 충격으로 다가온다.

가장 큰 충격으로 다가온 사람은 앞으로 나아가려는 사람. 사실 이쪽 일을 택한것도 어찌보면 머물려는 결정 때문이었다. 더 앞으로 나아가자니 아직 젊은 나이지만 지쳤었고, 그저 안주하고 하고픈 것을 하자고 결심했었기에 이 선택을 한 것이었다. 고인물이 되는 것, 그것이 내 선택이었다. 하지만 충격을 준 사람은 흐르는 물이되고자는 사람.

나는 무었을 선택해야하는가.

사실 나는 둘다 너무나 두렵다. 고이자니 이 세상에 너무도 흔한 그냥 그저 그런 사람으로 남겨지는 것이 두렵고, 흐르자니 지쳐있는 내 자신이 앞으로 무언가를 더 한다는게 두려워졌다.

안하는 것보다 하는게 좋다는 조언도 받았지만 그러면 나는 결국 다시 흘러야한다.

 

그러한 나에게 누군가, 아니 세상이 강요를 한다. 선택하라고. 아니 시간이 강요를 한다.

 

나는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가. 고여있어야 하는가 흘러가야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