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모니터링을 위한 안드로이드 설정 2

자동차 모니터링을 위한 안드로이드 설정, 1

이전 글에 이어서 자동차 모니터링을 위한 안드로이드 설정을 수행한다.

일단 이 글의 기준은 겔럭시 S (KT 용)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또한 rooting 은 되어 있다고 가정하고 진행한다.

 

가장 먼저 한 것은 바로 Charging Mode 제거이다.

 

Charging Mode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 충전 케이블을 연결 하였을 때, 핸드폰이 바로 켜지지 않고 베터리 충전하는 모양이 뜨는 상태를 Charging Mode 라고 한다.

아주 오래전… 초창기 안드로이드에서는 없었는데 어느 순간 생겼다.

즉, Charging Mode를 제거하고 전원 연결시 바로 부팅으로 가도록 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제거하는 방법은 두가지 정도의 방법이 있다.

 

  1. 핸드폰 개발사에서 제공하는 Hidden Mode 로 접속 설정을 변경한다.
  2. adb, fastboot을 이용하여 명령어 전달
  3. playlpm 혹은 lpm 파일 변경

위의 방법 중에서 2는 컴퓨터를 이용해야 하니 귀찮았…. 아니다 밖에서 시간 남을 때 진행했기 때문에 컴퓨터를 쓸 수가 없었고 겔럭시 s의 경우 Hidden Mode에 해당 기능이 없었다.

그래서 3번을 선택했다. 사용한 툴은

 

Root Explorer : 구글 플레이

Notepad for Android : 구글 플레이

 

위의 두 툴을 사용하였다. 아래와 같은 순서를 따른다.

 

  1. Root Explorer를 이용하여 파일 시스템에 접근한다.
  2. /system 디렉토리로 이동한다.
  3. /system 디렉토리를 r/w 모드로 변경한다.
  4. /system/bin 디렉토리로 이동한다.
  5. playlpm 혹은 lpm 파일을 찾아서 playlpm.bak 또는 lpm.bak 으로 이름을 변경한다.
  6. Notepad for Android를 연다.
  7. 아래 명령어를 입력한다.

    #!/system/bin/sh
    /system/bin/reboot

  8. 저장한다.
  9. Root Explorer를 열어 SD 카드 디렉토리로 이동한다.
  10. 저장한 파일의 이름을 playlpm 혹은 lpm으로 변경한다.
  11. 해당 파일을 잘라서 /system/bin 디렉토리에 붙여넣는다.
  12. 권한과 소유주 설정을 백업해둔 파일과 동일하게 변경한다.

글로 써두면 굉장히 길어보이는 과정이지만 핸드폰으로 뚝딱 뚝딱 할 수 있다. 아무튼… 만약 위의 방법이 힘들거 같다고 한다면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2번을 추천한다.

 

adb, fastboot을 이용하기

 

이렇게 하면 핸드폰 전원을 딱! 연결하자마자 안드로이드가 부팅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것이다.

다음은 아마도 Tasker 사용법을 정리할듯 하다. 사실 이미 이 세팅은 완료한 상태고 심지어 배선도 완료한 상태라… 기억에 의존해서 쓰다보니 틀린 것도 있을 수 있지만 뭐… 대략적인 틀은 위와 같다고 할 수 있다.

[정비] 제네시스 쿠페 3.8

첫 정비, 기초 오일류 교환 + 흡기 클리닝을 진행했습니다.

주행거리 : 161,500

주요 정비 내용은

  1. 흡기 클리닝
  2. 엔진 오일 교체
  3. 미션 오일 교체 ( 미션 팬 및 기타 부속 )
  4. 후방 디퍼런셜 오일 교환
  5. 브레이크 오일 교환

위와 같으며 추가 점검 사항은

  1. 엔진 오일 미량 누유
  2. 후방 디퍼런셜 오일 미량 누유
  3. 파워 스티어링 오일 교환 필요

와 같은 추가 점검 사항이 있었습니다.

자동차 모니터링을 위한 안드로이드 설정, 1

이번에 차량을 구매하면서 어떻게 차량을 모니터링 할까 다시 고민하게 되었다.

이전에도 이런 고민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미션 오일 온도가 너무 높아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OBD2를 이용해서 정보를 긁어와서 보여주는 방식으로 진행했었다.

그래서 이번에도 OBD2를 이용하기로 결정하고 아래와 같은 원칙을 세웠다.

 

  1. 안드로이드 구형을 사용한다. ( 집에 굴러다니는 겔럭시s 사용 )
  2. 자동차 시동시 자동으로 전원을 켜지게 한다.
  3. 전원이 켜지면 자동으로 OBD 어플을 실행한다.
  4. 자동차 시동 종료시 자동으로 전원을 꺼지게 한다.
  5. 운전석 좌측편 대쉬보드에 장착한다.

 

위와 같은 기준으로 여러 설정을 진행하려고 한다.

 

일단, 부품 주문

다섯번째 항목 운전석 좌측편 대쉬보드에 장착한다.

때문에 부품을 주문하기로 한다. 사실 전선을 보기 싫게 대쉬보드 위로 길게 이어서 작업할 수도 있지만… 그러면 너무 지저분하게 보일것이 분명하다. 그래서 케이블과 모듈을 결합하여 운전석쪽 퓨즈 박스에서 바로 뽑아오기로 하고 아래와 같은 고려 사항을 생각했다.

최대한 깔끔할 것 + 12V를 5V로 변환할 수 있는 회로를 추가할 것

그래서 아래와 같은 부품을 주문했다.

강압회로, 전선묶음, 수축 튜브 ( 강압회로를 감쌀것과 전선 정리 )

강압회로 같은 경우에 굉장히 낯설어 보이지만 인터넷 쇼핑몰을 조금만 뒤져보면 ( 옥x라던지 G 마x 라던지 ) 금방 찾을 수 있다. 일단 하나의 선처럼 만들기 위해서 제일 작은 사이즈로 주문하고, 아차! 라는 생각이 든다. 일단 판매하는 대부분의 강압회로가 전압을 조절할 수 있도록 나오기 때문에 정확히 5v를 맞추기 위해서 테스터기도 하나 사야한다.

테스터기 구입

그러고 보니… 인두는 최근에 구입하게 있는데… 납이 없다. 납도 구입하자.

납 구입

위와 같이 부품을 주문하고 아래와 같은 모양으로 구상하였다.

12V 자동차 전원 —> 강압회로 —> 마이크로 5핀 (안드로이드 충전 케이블 )

일단 기본 부품은 주문했고 다음은 안드로이드 세팅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자한다.

구형 제네시스 쿠페 380 GT-R 모델 구입

우짜다 보니까… 그 동안 공식적으로 차를 가지고 있었는지 약 1년 가까이 지나가는 시점에서 행운이 왔다.

바로 구형 제네시스 쿠페 (앞으로 젠쿱) 380 GT-R 모델을 저렴하게 영입할 기회가 생긴것이다.

이로 기회로 인해 여러가지 일을 겪었고 경험도 쌓을 수 있었으며 최종적으로는 젠쿱 380을 손에 넣었다.

 

일단 후륜에 3800cc 인지라 어제 하루 몰아보고는 뭐라고 말할 수 없을 만큼 어색했다. 도대체…. 5000cc 넘는 차들은 어떻게 몰고 다니는 걸까라는 고민을 계속 했다.

 

차는 모조리 순정 상태이고 부조 증상이 가끔 있는 걸로 봐서 우선은 케미컬류를 중심으로 한 번 손보고 그 다음에 뭐라도 해야 할것 같다. 그래서 아래 정비를 예약 해두었다.

 

  1. 흡기 클리닝
  2. 엔진 오일 교환
  3. 미션 오일 교환 ( 미션 오일 팬 + 오일 필터 교환 포함 )
  4. 디퍼런셜 오일 교환

 

다행이 24시간 수리하는 곳을 찾아서 퇴근 후 슥, 갔다가 올 예정이다.

 

앞으로 별일 없이 잘 타길 기도한다.

bcc? bch? 비트코인 하드 포크 후…

그 때가… 보자… 비트코인 폭등할 때 들어갔다가 잘못해서 손해보고 난 후에…

 

에잉 때려쳐 그냥 소장하고 있자

 

라고 하고는 비트코인 0.3 만 남겨두고 다 정리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비트 코인 거래에 사용하던 코빗에서 메일이 하나 띡 옵니다.

 

 

응? 진짜?

 

냉클 들어가서 확인을 했더니 90만원대를 왔다갔다하는 BCH가 0.3 만큼 들어와 있더군요.

좋으다. 좋으다. 좋으다. 하고 기분 좋게 다른 외국 사이트 확인을 했더니… 코빗만 두배…

 

냉큼 팔고 나왔는데 떨어지는게 보이네요… BCH는 이대로 끝나려나… (방금 80대 이하로 떨어짐)

아무튼… 빨리 팔고 나오길 잘했네

 

사실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죠. 그냥 정리하고 나오는게 맘 편해서 정리하고 나왔는데 떨어지니 기분이 묘하네요.

 

 

[Fuse Card] 후기와 안타까운 뽑기의 운

일단 글을 먼저 작성하기에 앞서서…

 

  1. 해당 스마트 카드는 해외에서 굉장히 논의가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이후 출시되는 EMV 칩 내장 모델에 대한 논의가 많음)
  2. 해당 스마트 카드의 경우 제 입장에서 굉장히 편했습니다.
  3. 현재 교환을 보낸 상태이지만 해당 문제점을 제외하고는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위의 주의 사항을 읽으신 후에 후기를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먼저 각자 지갑을 열어보시죠. 카드가 몇장 들었나요?

저는 카드를 집에다가 따로 두지 않고 지갑안에 모두 넣어다닙니다. 사실 귀찮아서 정리를 안해요.

아무튼 제 지갑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신용카드 3장, 포인트 카드 2장, 체크카드 2장, 법인카드 1장, 멤버십 카드 1장, 신분증 1장

 

이렇게 들어 있습니다. 총 10장의 카드가 들어 있습니다. 물론… 저의 귀차니즘으로 그냥 다 쑤셔 넣고 다니니까 그렇긴 하지만… 아무튼… 이렇게 들어가 있는 카드의 수를 단 2-3장으로 줄일 수 있다면 어떻겠습니까?

당연히 좋겠죠. 그게 가능한게 바로 “스마트 카드” 입니다.

현재 풀려있는 제품은 EMV 칩 없이 마그네틱만 지원하는 형태라 조금 아쉬움이 있지만… 펀딩을 통해 구입을 했고 금요일날 오후에 수령할 수 있었습니다.

 

Indiegogo Funding Site Links

 

위의 카드를 수령하게 되면 가장 먼저 해야되는 것이 바로 카드와 핸드폰의 동기화 입니다. 앱을 설치하고 ( 안드로이드 / iOS 모두 지원 ) 회원 가입을 한 후에 동기화 과정을 거치고 카드 등록을 진행합니다.

카드 등록은 아래와 같이 진행됩니다.

 

  1. 동봉된 카드 리더기를 핸드폰에 연결 ( 이어폰 잭으로 되어 있습니다. )
    ( 아이폰 7의 경우 아이폰7 구입시에 들어있는 젠더로 연결 가능 합니다. )
  2. 리더기가 인식이 되면 볼륨키를 올려 최대한 볼륨을 크게 합니다.
    ( 카드 인식률이 좋아집니다. )
  3. 카드를 3-4회 긁어 줍니다.
    ( 하단에 진행 상황이 나오니 즐겁게 긁어 줍니다. )
  4. 카드 정보를 입력합니다.

 

그러면… 잠시 후 Fuse Card에 딱, 제 카드 정보가 나타납니다. 우와 신기합니다.

그렇다면 결제는? 등록하자마자 근처 커피샵으로 팀원들과 함께 이동해서 제가 커피를 샀습니다. 정상적으로 결제가 진행되고 커피를 마시고 나왔습니다.

 

그 후에 남아 있던 카드를 모두 등록하고 멤버십 카드를 모두 등록해서 잘 사용… 하려 했으나 불량이었을까요? 일단 현재 교환을 요청해서 잘 처리 중입니다.

새로운 카드가 나오면 조금 더 사용을 해봐야 하겠지만 나름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장점,

  1. 지갑이 가벼워진다. ( 제일 좋은 점 )
  2. 있어보인다.
  3. 가게 주인 분들이 신기하게 쳐다본다.

단점,

  1. EMV 칩이 아직은 없다. ( 편의점 같은 경우 반드시 먼저 EMV로 시도 후 안되야 마그네틱 결제가 가능합니다. )

현재는 이 상태이고 수리 혹은 교환이 완료되면 다시 한번 사용기를 올리겠습니다.

 

카카오뱅크, 이거 … 가입이 이리 어려워서야…

심각한 내용의 글은 아니지만…

오늘 카카오뱅크 오픈 하는 날이라고 하여 가입을 하기 위해 앱을 다운로드 받고 설치한 후에 로그인을 시도하였다.

다행이도 따로 아이디를 만들거나 하는 것 없이 바로 카카오톡으로 로그인이 가능했기 때문에

 

이거 제법 편리하겠는데?

 

라는 생각으로 접속을 했고, 결과는

 

Request failed : bad gateway (502)

 

응? 네?

하지만 몇번 재시도 하니 접속이 이루어졌다. 뭐 그럴 수 있지 서버가 터지는거야 뭐 그럴 수 있지.

자 그럼 한번 메뉴를 쭈욱 둘러보고…. ( 그 와중에도 종종 502를 뱉어내는 상황 )

일단 통장이라도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에 통장 만들기를 들어가서 인증을 하는데, 인증 방식이 재미있다.

 

인증을 위해서 특정 전화번호로 키값을 보낸다.

 

오호 이건 또 신박한 방법일세라고 생각하면서 실행해보니… 안된다. x 10

그래서 고객센터 연락을 하기 위해 카카오톡으로 상담신청을 했더니

에라이! ㅋㅋㅋㅋ 차라리 전화번호를 받아서 전화를 주지. 저 성의 없는 답변은 무엇인가.

일단은 포기를 했다.

 

뭐 한 3-4일쯤 지나면 안정화 되지 않을까 싶은데…

지금 현재 시점 ( 2017년 07월 27일 13:39 ) 에서는 상담소고 뭐고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것을 확인했다.

그때 떠오른!

 

X를 눌러 카카오뱅크 개발자들에게 조의를 표하십시오.

 

라는 말이 떠오르는건 나만 그런건가? 아마도… 지금 갈려나가고 있을 개발자들에게 조의를 표합니다.

 

뭐 아무튼 실제 거래를 진행해야하는 은행 플랫폼이 터져나간다는건… 조금 큰 문제라는 생각도 든다.

심지어 공지라도 하나 띄워 주면 좋을텐데…  없다니… ( 13시 45분 경 접속시 사과의 공지가 뜬다. )

 

아무튼… 앞으로 조금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PS 1 ( 2017.07.27 13:48 추가 )

구라치지마…

인증을 해야… 가입을 하지….


PS 2 ( 2017.07.27 14:56 추가 )

현재 가입 원할하게 진행됨!!!

[IQOS] 전자담배 IQOS 후기

요즘 흡연가들 사이에서 핫한 IQOS, 한국에 출시된 버젼은 2.4 플러스 블루투스 버젼으로 IQOS 스토어에 가면 사람들이 줄 서서 사는 것을 볼 수 있다.

구입하게 된 계기는 평소 전자 담배에 대한 부족한 느낌과 사촌 동생의 좋다는 평, 그리고 지름신이었다.

지금 구입한지 약 2-3주 가량 되었는데 그 후기를 간략하게 적어보려고 한다.

 

먼저 IQOS 구입,

IQOS의 경우 기기 물량이 초반에는 많이 안풀려서 IQOS 스토어에 가서 사는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었다. 플레이스테이션4 프로를 사는것 보다는 훨씬 쉽게 살 수 있었다. 그래도 가면 기계는 있으니까.

IQOS 스토어에 방문하면 아래와 같은 순서로 구입이 진행된다.

  1. 줄을 서자
  2. 신분증을 보여주자
  3. 입장하여 대기표를 출력하자
  4. 동영상을 보고 할인 코드를 받자
    ( 무려 23,000원을 할인 해준다. 미리 받아 갈 수도 있다. myiqos.com 에 들어가서 미리 회원 가입하고 가자 )
  5. 4까지 준비가 된 사람들은 구입 안내에 따라 용지에 마킹을 한다.

위의 순서대로 진행되며 할인 코드를 이미 사용하였다면 ( 두 대째 구입을 한다면 ) 4는 건너띄고 바로 구입을 할 수 있다.

 

IQOS 가격,

가격은 초기 비용이 제법 비싼 편이다. 가장 먼저 구입하게 되는게 IQOS 키트이다. 처음 구입시 현재 23,000원 할인 코드를 주기는 하나 그래도 99,000원이라는 고가의 제품이다. ( 사실 전자 담배를 해본 사람이라면 그렇게 고가는 아니라고 느껴질 것이다. ) 다양한 악세사리는 제외하고 주요 부품 가격은 아래와 같았다.

  1. IQOS 키트 ( IQOS 충전기, IQOS 홀더, 클리닝 키트 포함 ) – 120,000 원
  2. IQOS 홀더 – 69,000 원
  3. 클리닝 스틱 ( 30개 ) – 3,600 원

그 외에는 추가 홀더 헤드 부분이라던가 이런 것들이 있는데 그건 뭐 개인 취향이니 적당히 구매를 할 수 있다. ( 케이스는 있으나 내 취향은 아니었다. )

여기에 IQOS 에 사용하는 담배를 구입해야 한다. IQOS 에는 한국 이름으로 “HEETS” 라고 하는 담배를 구입할 수 있다. 현재 편의점이나 전문점에서 보이는 종류는 세가지 이다.

  1. Amber
  2. Silver
  3. Green

Amber와 Silver는 일반 담배 맛으로 Amber가 진한 맛, 실버가 조금 연한 맛이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Amber가 더 좋았다. Green은 멘솔이다. 사실 멘솔을 피는게 가장 담배 피는 느낌이 났었다.

가격은 HEETS 하나에 20개피가 들어있고 4,300원, 일반 담배 가격이다. 현재 판매를 하는 곳은 IQOS 전문 매장, CU 편의점, 세븐 일레븐 편의점에서 HEETS 를 판매하고 있었다. ( 서울 기준이다. 경기도 권만 가도 없다는 이야기가… 거기다가 인천에는 확실하게 없었다. )

 

IQOS 색상,

IQOS 는 한국에서 현재 두가지 색상을 구매할 수 있다. 화이트와 네이비이다. 색상은 말 그대로 화이트와 네이비 아래 사진에서 보면 아래 쪽에 있는게 네이비 위에 있는게 화이트 이다.

 

 

둘은 색상 차이도 있지만 질감 차이도 있는데 네이비의 경우 약간 보들 보들한 고무 질감을 가지고 있고 화이트는 매트한 질감을 가지고 있으니 한번쯤 만져보고 사는 것을 권장한다. ( 아니면 둘다 사는 방법도 있다. )

 

 

내부에서 충전되는 홀더 역시 동일한 색상으로 나온다. 재질 역시 충전기와 동일한 재질을 사용하고 있다.

위의 사진을 보면 두개의 가장 큰 차이는 색상 + 질감, 그리고 버튼의 마감인 것을 볼 수 있다. 사실 색상만 다르지 구조 자체는 동일하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꾸밀 수도 있다.

이 모습은 헤드 캡 부분만 바꾼것이다. 실제로 네이비와 화이트 말고도 다양한 캡을 팔고 있으니 악세사리로 구입을 하면 된다.

 

 

그래서 장접,

가장 큰 장점은 역시 담배 피는 느낌이 일반적인 전자 담배, 액상 전자 담배보다 월등하게 좋으면서 냄새는 일반 담배보다 적게 난다. 적고 보니 애매한 포지션이긴 하지만 굉장히 만족 스럽다. 냄새 자체도 일단은 타는 냄새가 아니라 구수한 찌는 냄새라서 주변 사람들 입장에서는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 듯 하다. 거기다가 일반 담배 피는 느낌까지 나니 개인적으로는 아주 만족스럽다.

그리고 기계 자체가 고급지다. 이건 뭐 반론 할 수 없다. 투박한 전자 담배 기계만 보다가 IQOS를 보면 이쁘다는 생각이 든다.

 

그럼 단점,

생각보다 단점이 많다. 뭐 기계 내구성이나 베터리 내구성에 대한 의심도 조금 하고 있으며, 그와 더불어 장점에서도 잠깐 언급했지만 애매한 포지션이다. 사실 애매하니까 장점이자 단점이 된다.

HEETS의 부러짐 현상이 종종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다. 크게 막 담배가 들어간 부분이 부러지는게 아니라 제일 위에 필터가 똑하고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청소또한 생각보다 자주해주는 것이 좋다. 찌꺼기가 남아 있으면 담배 맛에 좀 안 좋은 향이 많이 섞인다. 즉, 매일 청소는 필수이다.

이러한 단점이 다 좋다고 한들 가장 큰 단점은 바로 한번 충전으로 담배 한대 분량이라는 것이다. 이게 무슨 의미냐 하면

  1. HEETS를 꽂아서 IQOS를 핀다.
  2. 한 대 분량을 다 피고 나면 홀더 베터리가 나간다.
  3. 다시 충전기에 끼운다.
  4. 3-4분 기다린다.
  5. 다시 1 부터 반복

즉, 줄담배 불가!!!! 라는 어마무시한 패널티가 발생한다. 특히 회사원으로 살면서 는거라고는 줄 담배 밖에 없는데, 3-4분? 너무 늦다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다. 거기다가 주변 사람들은 다피고 나만 바라보고 있다. 숨이 막힌다.

이런 상황이 올 수 있다. 해결책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두 대를 사면된다.

 

 

전반적으로 굉장히 만족하고 맛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나 같은 경우에는 두대를 사서 운용하고 있다.

 

일단은 개인차가 있어서 극추천 이런건 못하겠지만…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가서 시연해보는것도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