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Assistant 삽질기 9 (ESPHome, 그리고 Odroid-Go, 버튼)
아….주 예전에 Odroid에서 나오는 제품을 탐닉할 때, Odroid-Go 라는 제품이 나와서 구입한 적이 있었다. Odroid-Go 위의 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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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hi의 잡다한 생각들
아….주 예전에 Odroid에서 나오는 제품을 탐닉할 때, Odroid-Go 라는 제품이 나와서 구입한 적이 있었다. Odroid-Go 위의 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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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삽질에서 Odroid-Go 버튼을 할당하는 것 까지 진행했었는데… 모든 버튼을 할당한 코드는 아래와 같다. X Axis, Y Axis, 그러니까 D-PAD의
Continue readingHome Assistant 삽질기 10 (ESPHome, 그리고 Odroid-Go, 모든 버튼)
최근 어느 정도 안정된 IoT 운영이 되면서 HomeAssistant 업데이트를 미뤄두고 있다가 몰아서 업데이트를 수행하였다. 그 사이 달라진 점은 아래와 같다.
최근 이리저리 문서를 뒤적이다가 RS-485를 이용하여 월패드와 통신을 하는 것을 보고, 혹시나 해서 자료를 찾아보다가 아래와 같은 희망을 품었다. 일단,
Continue readingHome Assistant 삽질기 12 (Kotech MC-400, RS-485)
Home Assistant 어플을 사용하는 것도 편리하지만, 사실 아이폰 사용자에게 있어서 가장 편한 방법은 iOS 홈을 사용하는 것이다. 특히 이번 iOS
Continue readingHome Assistant 삽질기 13 (Homekit 설정 그리고 esphome)
이전 삽질기에서 실패했었던 블루투스 신호 수신 개선을 위해서 ESPHome을 도입하였다. ESPHome 같은 경우에 설치나, 세팅의 경우 Docker를 이용하여 설치하였고 두가지 종류의
삽질기6에서 성공적으로 Bluetooth를 물렸었다. 그래서! 다음 작업은 온습도 센서를 구매하는 것이었고 애용하는 사이트에서 구입했다. 정확한 모델명은 Xiaomi LYWSDCGQ BLE Sensor
자동화를 수행하려면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정확한 수치라고 생각한다. 정확한 수치가 없으면 아무래도 자동화를 할 때 잘못된 동작을 많이 하기
이제 날이 제법 쌀쌀해졌다. 집이 정남향이고 앞으로 아무것도 없어서 그 동안 집안 온도가 많이 떨어지지 않았었는데 최근 온도가 급격하게 떨어짐으로
Home Assistant(이하 HA) Automation 설정 중에 Automation 자체를 on, off 하려고 찾아보니 automation.turn_on, automation.turn_off 서비스를 호출하여 사용하면 된다고 확인할 수
Continue readingHome Assistant 삽질기 4 (Automation, id와 ali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