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한 의미로 cache가 아닌 md 파일 렌더링을 저장하는 방식으로 cache를 구현하였다.
구조는 진짜 심플하다.
- 해당 md 파일에 대응하는 html 파일 이 있는가?
- 있다면 해당 html 파일 수정시간과 md 파일 수정 시간을 비교
- html 파일이 그 뒤라면 바로 html 파일 출력
- md 파일이 그 뒤라면 html 파일로 작성 후 업데이트
- html 파일이 없으면 html 파일 생성
현재는 md 쪽, 그러니까 포스팅 쪽에만 해당 기능을 구현해두었다.
향후 인스타그램 쪽도 업데이트 예정이다.
앞으로 할 일은….
- 인스타그램 cache
- 포스트 및 인스타그램 자동 업데이트
- 댓글 기능
- 이력서 페이지
이 중에서… 3번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어렵기 때문에… 그냥… 방명록 기능으로 만들어볼까도 생각중인데…
사실 여기에 댓글 달러오는 사람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