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에는 워드프레스…
처음 구축형 블로그를 시작한 것은 텍스트큐브였다. 스킨도 만들어보고… 이런 저런 것들을 하다가 그 다음으로 정착한 것이 워드프레스였다. 워드프레스를 사용하다가 워드프레스가
Teshi의 잡다한 생각들
처음 구축형 블로그를 시작한 것은 텍스트큐브였다. 스킨도 만들어보고… 이런 저런 것들을 하다가 그 다음으로 정착한 것이 워드프레스였다. 워드프레스를 사용하다가 워드프레스가
기존 홈페이지는 Vultr에서 일본 서버를 활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최근 이것저것 올려서 돌리다보니… 이미지가 너무 늦게 뜨는 것을 확인하였고… 한국서버로 옮겨야겠다는
기본적인 Page 까지 완성하였고, 지금 시간을 기점으로 기존 웹페이지를 대체하도록 설정 완료하였다. 이제… 소소한 부분들만 수정하면 끝! 소스 코드는 정리되는데로
이전에… Small CMS 개발중에 급 유턴을 하여 Django를 이용하기로 결정하고 한 한달여의 시간이 흘렀다. 중간, 중간 시간 날 때 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