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Small CMS 개발중에 급 유턴을 하여 Django를 이용하기로 결정하고 한 한달여의 시간이 흘렀다.
중간, 중간 시간 날 때 마다 조금씩 개발하다보니 일단은 기본적인 모습은 갖춰진 것 같아 일단 기존 데이터 이전을 하였다.
이전 방법은! 수동!
복사 그리고 붙여넣기를 수십번 반복한 끝에 약 40여개의 글을 모두 이동할 수 있었다.
물론 완벽하게 옮기기 위해서는…. 시간도 업데이트 해줘야겠지만… 그러기는 좀… 귀찮다 =ㅅ=
Teshi의 잡다한 생각들
이전에… Small CMS 개발중에 급 유턴을 하여 Django를 이용하기로 결정하고 한 한달여의 시간이 흘렀다.
중간, 중간 시간 날 때 마다 조금씩 개발하다보니 일단은 기본적인 모습은 갖춰진 것 같아 일단 기존 데이터 이전을 하였다.
이전 방법은! 수동!
복사 그리고 붙여넣기를 수십번 반복한 끝에 약 40여개의 글을 모두 이동할 수 있었다.
물론 완벽하게 옮기기 위해서는…. 시간도 업데이트 해줘야겠지만… 그러기는 좀… 귀찮다 =ㅅ=